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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협의회 초청, 주민의 하소연 해소법원검경변호사건교정교도소수사법률 2010. 4. 21. 18:36
여성단체협의회 초청, 주민의 하소연 해소
□ 익산경찰서(서장 방춘원)에서는 20일 오후 3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단체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는 업무현황 및 주민중심 정성치안시스템 소개, 익산경찰서 추진업무 소개에 이어 주민의견 청취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민요구에 부응하는 눈높이 치안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표하여 참석한 여성단체협의회원들로부터 주민의 불편과 불만사항을 수렴하고 보다 빠르고 보다 적극적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해결하고자 열띤 논의를 하였다.
또한 왜곡된 치안행정을 적극해명하고 민․경 협력의 모범사례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협조키로 하였다.
□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주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참석한 만큼 民과 警이 협력하는데 훌륭한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내겠다”면서 “주민중심 정성 시스템 실현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 회의를 마치면서 방춘원 경찰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경찰행정발전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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