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 수질보전을 위한 유기농협회와 수질관리 자매결연 체결”

“농업용수 수질보전을 위한 유기농협회와 수질관리 자매결연 체결”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전준종)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지사 소회 의실에서 “지역내 유기농업협회인 망성면 내촌리 익산망성지회(지회장 서정귀)'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준종 지사장은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한 양질의 농업용수 관리를 위해 상호협력을 통한 농업용수 수질오염 방지 및 수질보전 노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 농업비점오염 저감으로 인한 지역 내 유기농업 확대에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공사 정기간행물 및 홈페이지를 활용한 친환경 유기농업 필요성과 유기 농산물 우수성 소개 및 공사 농산물직거래 장터 개최 시 유기농산물 전시 판매를 실시해 유기농산물 생산자와 공사 임직원간 온라인 직거래를 실시 할 계획이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