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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건설 당연하다...)) 행정수도 후보지를 발표하자 총선까지 말이 없던 일부에서 반대 목소리가 높다. 신중 검토 없이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찬성한 것에 사과를 한 뒤 재검토를 요구한다는 어처구니다. 천도론을 부각시키며 느닷없는 반대다. 행정수도는 50만명을 수용할 2300만평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