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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부터 발파가 진행 중인 건교부 익산청(청장 강팔문) 도로공사 인근 사찰에서 소음과 진동은 물론 사찰 건물의 균열과 뒤트러짐 등 피해를 입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사찰측은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제기한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계류 중이나 현재까지 피해보상 논란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