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문화축제 예산도 홀대받아 올해부터 서동.국화.보석.돌문화축제 등 익산시의 4대축제 통합개최 방침이 돌문화축제 행사공간 부족으로 무산 우려에 빠진 가운데 축제별 예산도 현격한 차이를 보여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특히 돌문화축제는 4대축제 예산 1/14 밖에 안돼 관계자들이 불만을 터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