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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 시대와 湖南해체論 지난 3월말로 '전북인구 180만 시대'를 맞았으나 신문지상은 "어떤 기업이 어디에 유치된다"는 따위 기사가 많다. 전북이 '우물 안 개구리'처럼 타지역 변화를 인식치 못하거나 인식하고도 적당히 눈을 감고 자족하는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전북낙후에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