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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북도서울장학숙 이명우 원장 인터뷰) '천년의 비상'을 꿈꾸는 인재양성의 산실, '전북도 서울장학숙'이 지난 여름 폭염과 분진 속에 보수공사를 완료해 '제2의 개관기'를 맞고 있다. 이를 진두지휘한 이명우(62) 원장의 견해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2008년부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