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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륵사지전시관 익산시 이관, 뜨거운 감자(?) <사진있음> 미륵사지 및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을 포함한 '전북도 익산지구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를 전북도가 조직개편에 따라 익산시에 이관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문화계 인사들이 현실을 모르는 탁상공론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
<기획>미륵사지유물전시관 김영택 소장을 찾아서 '선화공주님은 남몰래 시집가두고 맛둥도련님을 밤에 몰래 안으러 간다네" 예쁜 규수를 제 여자로 만들기 위해 "그 여자는 나와 만리장성을 쌓았다"고 헛소문을 내는 격이다. 신라 진평왕 때 서동(薯童)이 지었다는 4구체 향가로 진평왕의 딸, 선화..
왕궁리전시관,마한관직원 철수여론 - 왕궁리전시관,마한관 멀쩡한 건물방치 - 유물없는 빈 건물, 직원만 근무 - 혈세낭비, 철수여론 <왕궁리유적전시관으로 작년 3월 사적지관리사업소가 설치된 이래 유물도 없는 빈 건물에 정규직원과 청원경찰, 일용직을 포함해 8명이 1년간 근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