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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청 작가의 최근 모습> <울 어머니 있어 행복했네> 책표지 "우리 집은 몹시 가난했고, 어머니는 모진 고생을 하셨다. 끼니를 굶을 때가 많았지만 고통 속에서도 육남매를 끔찍이 사랑하시었고, 당신의 몫을 자식들에 나눠 주셨다." '어릴 적 가난과 싸우며 자식사랑을 실천했던 어머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