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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육군 부사관학교, 09-11기 임관식 행사 6만6천여 육군 전 부사관의 영원 유일한 모교인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소장 박종선)는 16일 특별한 임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임관한 3백여명 부사관은 10주간 실전 교육훈련과 훈육지도로 ‘전투현장에서 전투력 발휘의 중추’라는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