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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인호 선생, 문화장 수상에 붙여 "사사로움이 개입되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했습니다. 토론 자체가 필요없다고 주장해 문화장 수상을 결정했습니다" 미륵사지 참외축제 현장을 떠나는 이한수 시장에 "인도 이인호 선생 문화장 수여는 잘한 일이다"라고 말하자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