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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1년 맞은 <김건중> 익산세무서장 인터뷰 익산세무서는 120여 명 직원이 익산과 김제를 관할구역으로 ‘세계 초일류 납세서비스기관’ 을 지향하며 국세업무를 수행한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김건중(55) 세무서장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편집자주> ■ 취임 1주년을 맞아 납세자들에게 한 말씀 ..
<김건중 신임 익산세무서장> "침체된 익산.김제 경제를 살리는데 세정당국 책임자로써 기존기업뿐 아니라 외부기업 전입법인이 늘도록 세금이 걸림돌이 되는 것을 막고, 능력범위 안에서 최대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최근 부임한 제35대 김건중(54) 익산 세무서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히면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