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태인학살의 흔적

유태인 학살의 흔적들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전기철조망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 입구. 입구 간판에는 '일하는 자만이 자유롭다'라고 되어 있지만, 결국 대부분은 죽었다. SS를 돕던 유태인들도 일은 했으나 결코 자유로운 것은 아니었다.	SS중령, 아돌프 아이히만. 유태인 '최종 해결'의 실무자. 훗날 아르헨티나에서 이스라엘 첩보기관 '모사드'에 의해 체포되어 이스라엘에서 사형당함.
베르겐벨젠 수용소에서 발견된 시체더미들.	벨젠수용소의 시체들. 대부분 못먹어서 뼈만 앙상하다.	부헨팔트 수용소에서 점호 집합.
부헨팔트 수용소의 생존자들. 웃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해방된 이후이다.	Boelke-Kaserne에서 발견된 시체들. 미군들이 돌아보고 있다.	수용소 해방에 감격하여 환호를 올리고 있는 다하우 수용소의 생존자들. 대부분의 일반 독일 국민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몰랐다.

 

 

 

 

출처 : cafe.daum.net/grenadier

 

출처 : 블로그 > 또하나의 작은세상 | 글쓴이 : 강신엽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