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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획> “무소속 3선 심민 호 10년, ‘천만관광 임실’가시화”
    대담기획인터뷰인물 2024. 7. 23. 07:12

     

     

     

     

     

    <특별기획> “무소속 3선 심민 호 10,‘천만관광 임실가시화

     

     

     

    - 잔여 임기 2, “77세에 쉴 틈 없이 임실발전에 헌신절로 고개 숙여져

     

     

    2023년 생활인구 852, 5년만에 71% 급증옥정호 관광개발 1천만명 가시권

    한국관광의 별 임실치즈테마파크, 세계명견테마랜드 추진, 성수산 힐링관광지 조성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 풍수해생활권 정비 등 살기 좋은 임실 조성

    함께하는 희망농업, 활력 지역경제, 찾아가는 맞춤복지, 품격있는 교육·문화로 군민 삶의 질 향상

     

     

     

     

    임실 첫 무소속 3선 심 민 군수가 이끄는 임실 군정이 10주년을 맞이했다.

     

     

     

    임실군은 심민 군수를 선봉장으로 하나 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과 더불어, 신성장 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에 힘썼다.

     

     

     

    심 민 군수 꾸준한 관광육성은 옥정호~치즈테마파크~성수산~오수의견관광지를 잇는 관광벨트를 만들었고, 민선 8기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며, 활력을 더한다.

     

     

     

     

    특히 붕어섬을 잇는 420M 옥정호 출렁다리는 202210월 개장 이후 운영 16개월여 만에 110만 명 관광객을 모아 섬진강 르네상스 성공시대를 활짝 열었다.

     

     

    심민 군수는 잠자던 붕어섬을 출렁다리로 전국에 우뚝 세웠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한 임실 방문객 수가 2018498만 명에서 2023852만 명으로 71% 급증하며 천만관광 임실시대성과를 입증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 심 민 군수는 취임 당시 불과 2,800억대였던 예산을 2022년 사상 첫 6500억대로 성장시켰고, 3년 연속(2022~24) 본예산 5천억 시대를 안착시켰다.

     

     

    특히, 민선 8기 정부 긴축재정과 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여건에도 오수 도시재생 활성화(234)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180) 옥정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75) 관촌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372) 임실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160)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65) 등 각종 공모와 국가예산, 특교세 등을 통해 1,989억 국도비를 확보하며 성장동력 확보에 힘썼다.

     

    <붕어섬 주변 종합개발 조감도>

     

    <운해에 둘러싸인 붕어섬 주변>

     

    <사시사철 화려한 꽃의 향연, 붕어섬 모습>

     

     

    <사계절 '기화요초'로 화려한 붕어섬에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린다>

     

       옥정호 관광 새 시대, 확고한 호남 내륙권 관광거점지 조성

    - 민선 8기 임실군 핵심 성과는 옥정호 관광시대를 활짝 열었다는 점이다.

     

     

    심 민 군수 취임 이후 2015년 임실군 수역이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되며, 옥정호 관광개발이 본격 추진됐다.

     

     

    202210월 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개통되며 202210~12월 시범운영 기간 45만명, 233월 유료화 정식 개장 이후 406천명, 246월 말까지 247천명, 누적 110여만 명 전국 각지 관광객이 붕어섬을 찾으며 옥정호 성공시대를 널리 알렸다.

     

     

     

    6월말 기준 247천명 관광객이 붕어섬을 찾아, 전년 대비 7만 명이상 증가해 연말까지는 5~60만 명 방문객이 붕어섬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89.3km 옥정호 물안개길은 지속 사업으로 현재 56.3km가 완성됐다.

     

     

    여기에 민간개발을 더해, 붕어섬-나래산-운암대교를 잇는 5km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집라인을 설치하고, 호텔 유치로 체류형 관광지 기능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2025년 임실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천만관광 임실시대 새 역사를 쓸 계획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여름, 아쿠아 페스티벌>

     

     

    <겨울, 산타축제>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치즈와 함께하는 사계절 축제

    - 지난해 제9회 임실N치즈축제에는 역대 최대 55만명 방문객이 찾아와 인산인해였으며, 문체부 주관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고, 치즈테마파크는 2023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군은 앞으로 2026년부터 봄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4~5)를 개최하고 여름에는 여름 아쿠아 페스티벌(7~8), 가을에는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10), 겨울에는 임실산타축제(12)로 전국 유일 사계절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 발전을 위해 치즈 아일랜드(대형키즈카페) 조성(52)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97)을 추진 중이다.

     

     

     

    <오수 원동산>

     

     

    <오수 의견공원>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감도>

     

     

    <오수 반려누리센터>

     

     

       오수의견 설화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박차

    - 의견 본고장 오수를 반려관광산업과 함께 지역이 동반 성장하도록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 오수 의견관광지 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올해 말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핑장, 워리의 정원, 어질리티장 조성 등 의견관광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 중인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은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이행 중이며, 각국 세계명견을 만날 명견 빌리지, 애견호텔 건립 신규 사업을 구상 중이다.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 등극과 관련된 임실 성수 상이암>

     

     

     

     

     

    <성수산 산림휴양 관광지>

     

     

       성수산·사선대국민 힐링관광지 조성

    - 고려와 조선의 건국 설화를 간직한 성수산은 산림휴양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10월 오토캠핑장(14), 카라반(6), 캐빈하우스(4)로 구성된 국민여가캠핑장을 개장했고, 올해 준공한 산림휴양시설과(본관 12, 별관 5), 숲속야영장(5, 사이트 8개소)도 민간 위탁 후 개장할 예정이며, 숲놀이터, 북카페, 물놀이장, 산림레포츠시설, 휴게시설 등 기반시설을 갖춘 왕의 숲 성수산은 방문객 맞이를 앞두었다.

     

     

    329실 청소년 수련원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민여가캠핑장(20)도 조성 계획이다.

     

     

     

     

     

        생활SOC 대폭 확대, 정주여건 개선

    -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SOC 등은 심 민 군수가 2014년 취임부터 중점을 둔 분야다.

     

     

    군수 공약인 전 읍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은 올해 준공 예정인 성수, 지사, 신평 3개 면을 포함해 8개면이 추진했고, 내년 운암, 신덕, 덕치, 임실을 끝으로 전체 12개 읍면 소재지가 기초생활서비스 공급거점으로 능력을 갖춘다.

     

     

    임실읍 구)제일극장도 철거하고 부지에 영화관, 볼링장, 목욕탕이 들어간 임실 정주활력복합센터(387) 건립을 위해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특히, 주거개선으로 관촌 공공임대아파트 건립(452) 오수 공공임대아파트 건립(277)이 추진 예정이며 군무원·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아파트 건립(420) 또한 전북개발공사와 올해 6월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첫발을 뗐다.

     

     

     

    교통개선도 빠질 수 없다.

     

     

    국도30호 임실 이도지구 단구간(성가~갈마) 확장(307) 임실-청웅 2차로 개량(설계 중)을 추진 중이며 임실역 KTX 정차(45)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620) 국지도 49호 선형 개량(신덕~신평)(495) 관계기관 및 정치권 등에 지속 건의하며 추진에 노력 중이다.

     

     

    이외에도 오수면 행복누리원 건립(125)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건립(58) 임실전통시장 음식특화상가 조성(50) 오수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80)도 올해 준공해 행정 서비스 향상 및 인프라 확충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임실군 농기센터 과학영농시설 조감도>

     

       함께하는 희망농업, 살기좋은 농촌 실현

    -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큰 성과다. 2022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현재까지 45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지난해 3월에는 베트남 뚜옌꽝시와 자매결연으로 외국인 근로자 48명 도입 등 안정적 인력공급에 노력했다.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농작업 대행 작업단 운영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등 일손 부족 농가에 실질 도움을 주는데 노력했다.

     

     

     

    더불어, 농민 공익수당 지급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156) 건립을 올해 2월 착공해 내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미생물배양센터(31)를 올해 준공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역특화산업 통한 활력있는 지역경제

    - 지난 57년간 임실치즈를 활용한 치즈산업 활성화에 노력했고, 6차 산업 전국 성공모델로 우뚝 섰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시장 속에 임실N치즈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이 필요했고, 군은 202312월 국립축산과학원과 협약을 체결하며 저지종 젖소 도입·육성을 통한 프리미엄 원유 생산과 차별화된 연구·전략으로 고품질 임실N치즈를 생산키로 했다.

     

     

    올해 관내 36개교, 1,505명 유···고 학생에 2회씩 유제품을 학교급식을 통해 지원하며, 2025년부터는 전국 학교로 공급 확대 추진 등 임실N치즈산업 활성화에 노력한다.

     

     

     

     

    <어르신 이미용 지원>

     

     

     

     

    <임실 풍수해 생활권 정비>

     

    <오수 풍수해 생활권 정비>

     

       사회안전망 및 다양한 복지정책

    - 다양한 사회안전망 확충과 복지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고 있다.

     

     

    임실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369) 오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480) 관촌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372) 소하천 정비(316)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심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복지정책도 강화해 어르신 이미용료 지원 대상자를 70세 이상으로 낮출 계획이며, 노인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터 남원승화원을 남원 시민과 동일하게 6만원으로 이용하도록 협약을 맺었고 작년 38건 대비 현재까지 180건으로 군민이 혜택을 보는 등 복지강화에 노력했다.

     

     

     

     

     

    <봉황인재학당>

     

        봉황인재학당 성공 운영, 미래인재 양성 산실

    - 교육 분야 성과는 임실봉황인재학당 개원이다.

     

     

    2018년 개원 이래 7년 간 관내 중·고교 1,125명 학생에 봉황인재학당을 기반으로 도시 부럽지 않은 교육환경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임실문예담터 건립(25) 폐교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59) 임실군 생활체육관(탁구, 피구) 건립(59) 임실군 야구장 건립(55)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145) 오수 파크골프장 조성(57) 등 군민 문화향유 기회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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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심 민 군수>

     

    전북특별자치도 보물관광지, 천만관광 임실시대 반드시

    - 임실군에서무소속 3선 군수라는 신화를 일궈낸 심 민 군수는 지난 10년간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임실에 산다고 자랑삼아 말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이제 남은 2년간 못다 한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더 새롭고 더 특별한 임실군을 만들어 가는 데 혼심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심 군수는“2025년 임실 방문의 해를 앞두고,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성수산, 사선대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개발을 성공 추진하겠다관광 불모지 임실군을 천만관광객이 찾는, 보물관광지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실 운암대교 항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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