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민주 전북 14개 시군 공천자 발표
27일 오전 10시 발표된 더민주 전북 14개 시장·군수 공천자 발표는 초미 관심사였다.
토대가 탄탄하다는 무소속 군수가 재선·3선을 노리는 고창·임실 등을 제외하면 ‘공천=당선’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된 더민주 전북 14개 시군 공천자를 알아보자.
전주시장(우범기)·익산시장(정헌율)·군산시장(강임준)·정읍시장(이학수)·김제시장(정성주)·남원시장(최경식)·완주(국영석)·장수(최훈식)·임실군수(한병락)·순창군수(최기환)·부안군수(권익현)으로 최종 확정됐다.
앞서 더민주 도당은 고창(심덕섭)·무주(황의탁)·진안(전춘성) 등 3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수 공천한 바 있다.
이들 대부분 지역은 이변이 없는 한 더민주 공천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
그러나 무소속 현직 심민 군수가 3선을 노리는 임실군과 무소속 유기상 군수가 재선을 노리는 고창군은 주목해야 한다.
언뜻 여론조사만 믿고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고령층이 대부분인 주민 특성상 청장년층에 비해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지역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신발이 닳도록 지역을 누빈 곳이어 6.1 선거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전북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