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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총력道江川橋山嶺峙육교지하도터널 2019. 1. 26. 11:12
김제시, 하천 정비사업 추진에 총력
- 2022년까지 사업비 1,013억 확보, 재해‧재난예방에 만전
김제시는 2022년까지 국비 등 1.013억원을 확보해 재해‧재난 예방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하천정비 사업에 총력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가 관리하는 하천은 68개소(국가 3, 지방하천 11, 소하천 54), 220.8km에 달한다.
현재 추진하는 하천별 사업으로 ‘용암천 동계지구 사업’은 2022년까지 188억(10.7km), ‘두월천 고향의 강 사업’은 20년까지 167억(6.8km),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0년까지 마산천 209억(4.3km), 신평천 214억(2km), ‘소하천 정비사업’은 21년까지 구산천 87억(2.6km), 영등천 61억(1.7km), 사정천 42억(2.1km), 복호천 45억(1.1km)을 투입해 축제 및 호안정비,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
특히, 하천 유지관리를 위해서도 풀 깎기, 호안정비 등에 매년 11억을 투입해 하천 보호‧보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김제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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