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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농협, 창설이래 최고의 당기순이익, 통 큰 배당
    읍면동(민의날)마을중앙인화모현송학 2013. 2. 25. 15:45

     

     

     

     

     

     

     

    익산농협, 창설이래 최고의 당기순이익, 통 큰 배당

    -22일 이사 4명 선출, 한 표차 2명 당선될 정도로 치열

     

    사업명 :2012년말당기순이익364200만원 중 조합원에312800만원 통큰 배당

     

      : 2013. 222일 대의원 결산총회개최

     

      : 익산농협

     

     

     

     

     

     

     익산농협(조합장 이완구)은 창설이래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여 조합원에게 통큰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결산총회가 있던 지난 224명의 이사선출에는 9명이 출마해 치열하게 이뤄졌다.

    익산농협은 지난 22일 대의원, 임직원 및 사업표창대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41기 결산총회를 개최해 사업실적 및 결산결과 익산농협 창설이래 최고의 당기순이익 3642백만원이라는 실적을 거두었다고 보고했다.

     

     

     

    이중 전기이월금을 합한 4474백만원 잉여금으로 법정적립금 447백만원과 법에 의한 이월금 898백만원을 차감하고, 312800만원을 조합원에게 사업준비금으로 지분적립 및 배당(출자, 사업이용실적)으로 16.85%라는 이익잉여 처분안을 의결했다.

     

     

     

    익산농협에 따르면 전조합원을 대상으로 농협경영비에 도움을 주고자 55천만원의 무상비료와 28천만원의 무상식염공급사업 및 2억원의 영농자재교환권을 발행하여 무상으로 공급하였다.

     

     

     

    또한, 농어민의 어려운 농촌현실에 도움을 드리고자 조합원자녀 장학사업으로 15천만원, “건강 100라는 취지로 조합원에게 폐구균접종사업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익산농협은 임직원이 일치 단결하여 조합원의 실익증대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농협 상호금융부문 그룹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하여 상호금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루었다고 했다

     

     

     

    결산총회에 이어 이뤄진 4명의 이사 선출에는 총 9명이 출마해 본점에 김선빈씨, 북일지역에 오석대씨가 각각 한 표차로 선출돼 연임하게 됐다.

     

     

     

    또한 팔봉지역에 소병구씨가 1차투표에서 새로 선출됐고, 2차투표에서 이종윤씨가 선출돼 연임 되는 등 치열하게 경합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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