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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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최정호 전 국토부차관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3. 3. 5. 19:06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최정호 전 국토부차관 …익산시장 더민주 후보경선 고배 이후 기지개, 본격 활동 돌입할 듯 - 15일 도의회 인사청문회, 순탄하게 통과될 듯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이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최종 결정돼 익산시장 더민주 후보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이후, 기지개를 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도는 지난 2일 전북 정무부지사도 역임했던 최정호 전 차관을 최종 후보자로 압축하고 도의회에 인사 청문요청서를 송부한다. 도의회는 오는 15일 최 전 차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개발공사 임원추천위는 지난달 19일부터 사장을 공개 모집해 8명이 지원했고 3명으로 후보자 압축을 거쳐 최 전 부지사가 최종 후보자에 올랐다. 최 전 차관은 익산 망성면 출신으로 구미 금오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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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14개 시·군, 「전북특별자치도」성공 추진 위해 합심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3. 2. 9. 10:14
전북도·14개 시·군, 「전북특별자치도」성공 추진 위해 합심 -도· 시·군, 업무협약 체결…새로운 전북 만드는데 의기투합 -전북형 특례 발굴에 도-시·군 역량 집중…도민설명회 등도 계획 - 김관영 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강조 새로운 전북, ‘전북특별자치도’ 2024년 1월 18일 출범을 앞두고, 전북의지역·역사·지리적 특성을 살려 새롭게 시작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해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힘을 모았다. 전북도는 8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북형 특례 발굴에 도-시·군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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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8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3. 1. 18. 11:59
2024년 1월 18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 정부, 전자관보 통해 특별법 공포…내년 1월 18일 시행 - 김관영 지사, “도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전북 발전 실현”강조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17일 정부 전자관보에 공식 공포됐다. 이로써 128년 간 사용했던 ‘전라북도’라는 명칭은 역사로 기록되고 내년 1월 18일부터 향후 100년, 1000년을 이어갈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된다. 전북도는 전북특별자치도로 정부 직할로 지위가 격상되며, 국무총리 산하 전북특별자치도 지원과가 설치돼 행정적, 재정적으로 우선 지원을 받는다. 또한 전북형 특례를 통해 각종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정부 특별지원이 가능하고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 계정을 설치해 재정 안정성과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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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12. 29. 11:19
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 - 28일 국회 본회의 통과, 대통령 공포 1년 후 시행 - 전북도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 전북의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고 독자권역을 인정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로써 법을 제정하는 국회단계 절차는 모두 완료됐으며,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이 공포하면 1년 후 법이 시행된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 8기 취임과 함께 올해 안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기 위해 본격 법안확보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4월 12일 안호영 의원이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설치 및 새만금 경제자유특별지구 지정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하고, 도지사 공약과 연계해 8월 18일 정운천 의원과 한병도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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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법사위 통과!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12. 28. 10:19
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법사위 통과! - 27일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 법안 의결 - 1일 행안위 통과된 대안의결안 변동없이 인용 - 7일 법사위 계류 후 재도전 통과, 본회의·대통령 공포 남아 12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북에 고도 자치권을 보장하는 행정체제 개편인 전북특별자치도 설치가 국회 본회의 상정만을 남겨놨다. 앞서 12월 1일 국회 행안위는 안호영, 정운천, 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3개 법안을 병합심의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안의결했다. 법사위에 상정된 특별법안은 총 28개 조항으로 강원특별법과 유사하며, 이에 안호영 의원이 발의한 △사회협약, △해외협력, △국가공기업 협조 등 3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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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북 첫 국제교류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전북문화 우수성 홍보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12. 19. 10:15
김관영 지사, 전북 첫 국제교류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전북문화 우수성 홍보 -도공의 길을 따라 경제협력의 길 개척 -20년만에 공식 방문 33년째 공공외교 격상 -백제 도공 심수관 명예총영사관에서 전북 공예품 상시 전시 -가고시마현 지사와 공식 간담 갖고 실질 교류 활성화 논의 전북도가 우호협약을 맺은 해외 지방정부간 국제교류 협력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김관영 지사는 전북도 최초 국제교류 협약을 맺은 일본 가고시마현과 실질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추진하기 위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년 코로나로 정상적 해외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은 양 지역 교류 정상화와 다양한 발전방안 마련에 목적을 두었으며, 도공 심수관 길을 따라 전북도가 한일 문화 경제협력을 개척하는 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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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농수산식품 대일 수출확대 업무협약 2건 체결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12. 19. 09:35
김관영 전북지사, 농수산식품 대일 수출확대 업무협약 2건 체결 - 전북 농수산식품, 일본 전역에 판매 길 열려 - 일본내 CPF Japan사·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와 각각 협약 - 미국 LA에 이어 일본 판로 개척… 세일즈 도지사의 경제 외교 성과 이어져 전북 농수산식품이 태국 재계 1위 대기업 일본 법인인 CPF Japan사와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일본 현지 유통망을 통해 일본 전역에서 판매될 수 있게 됐다. 경제통상 분야 확장과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지사는 방일 첫날인 15일 CPF Japan사를 방문해 오니시노부다다大西宣正 법인장과 전북 농수산식품 대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CPF Japan사는 태국 재계 1위 대기업인 CP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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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래발전 이끌 26개 국책사업 발굴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12. 15. 12:56
전북도, 미래발전 이끌 26개 국책사업 발굴 - ’24년 국책사업에 신산업경제 등 5개 분야 26건 4조3,096억 규모 발굴 - 김관영 지사, “전북 강점 살려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 당부 - 140여 명 국책사업 발굴추진단 먹거리 선정 전북도가 미래 전북발전 동력이 될 5개 분야 4조 3,096억 규모에 달하는 ’24년 국책사업에 26개를 발굴했다. 도는 14일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 등을 비롯해 전북연구원 연구진, 국책사업 발굴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책사업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전북도와 전북연구원,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국책사업발굴단은 지난 2월부터 전문가 자문, 타당성 검토,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최종 26개 사업을 이날 발표했다. 발굴 국책사업은 신산업경제, 농업농촌새만금해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