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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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가 도지사라면’ TOP 10 우수 아이디어 선정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12. 13. 11:16
전북도, ‘내가 도지사라면’ TOP 10 우수 아이디어 선정 - 전 청원 대상 아이디어 206건 발굴,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심사 -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최종 10건 선정, 정책에 반영 계획 〔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전북도는 12일 ‘내가 도지사라면, 하고 싶은 한가지’를 주제로 청원 대상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된 ‘내가 도지사라면’ 아이디어 공모는 지난 9월 전북도 팀장을 대상으로 한 ‘팀별 벤치마킹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이어 직급에 상관없이 전 청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도는 10월 13일부터 11월 4일까지 청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206건 아이디어를 접수한데 이어 제안된 아이디어 소관부서 의견 수렴 후 14명 실국장이 블라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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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서경석‘ 전북개발공사사장 사직의사 수용키로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11. 25. 10:04
김관영 지사, ’서경석‘ 전북개발공사사장 사직의사 수용키로 김관영 전북지사는 24일 서경석 전북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사직의사를 수용키로 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경석 공사 사장의 사직 의사 관련 도지사 입장‘을 통해 서 사장 사직의사를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저는 지난 11월 3일 공사 혁신과 발전을 위해, 글로벌 대기업에서 중요역할을 해온 서경석 사장을 임명했다”며 “전북 각급 기관을 최고 기관으로 만들고자 하는 간절함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24일) 아침, 서경석 사장은 ’자신으로 인한 논란 때문에 전북도정에 부담이 되는 상황을 지속할 수는 없다‘며 사의를 표했다”며 “임명권자인 도지사로 서 사장 사직의사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공개했다. 특히 김관영 지사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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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국가예산 확보위해 국회로 !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28. 07:54
김관영 지사, 국가예산 확보위해 국회로 ! - 도 지휘부, 매주 국회·기재부 대상으로 여야를 넘어 국비확보 전력 투구 ▶ 김관영 도지사, 국회 방문해 국민의힘 전북 동행의원 대상으로 전북몫 국가예산 챙기기 협치 요청 ▶ 김종훈 정무부지사, 기재부 예산실을 찾아 전북도 핵심사업 정부안 반영 설득 김관영 전북지사와 김종훈 정무부지사가 각각 국회와 기재부를 방문해 국비 물길 내기를 위한 구슬땀을 적시고 있다. 김지사는 27일, 도내 국회의원과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과 ‘전북도 기업유치 전략’ 등 현안해결을 위한 논의를 가진 데 이어, 정부 당국의 건전재정 예산편성 기조에 대응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전략적 활동으로 국민의힘 전북동행 의원을 찾아 예산확보 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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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도내 국회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입법 논의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27. 13:04
김관영 도지사, 도내 국회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입법 논의 ‣ 7. 27(수) 서울 여의도에서 조찬간담회 가져 ‣ 특별법 제정과 전북도 기업유치 전략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 ‣ 전북 발전을 위한 소통·협업의 장, 정례화 예정 김관영 전북지사와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은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과 기업유치 전략 등 당면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김관영 지사와 전북 국회의원들은 전북 최대 현안인 “전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대기업 유치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 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전북 “독자권역”을 추진하고, 이를 계기로 전북발전을 이루자고 뜻을 모았다. 김 지사는 의원님들께서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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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 발표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19. 09:13
김관영 전북도지사,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 발표 김관영 전북지사,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 발표 - 비전 :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 제393회 도의회임시회, 민선8기 비전과 5대 도정목표 등 도정 운영방향 설명 ‣ 김관영 지사, “기회의 땅 전북,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새로운 전략, 새로운 모멘텀, 새로운 시도 추구” ‣ 도정운영 핵심원칙 민생·혁신·실용, 전북 도민경제 부흥 위한 기업유치·일자리창출 등 해법 제시 김관영 전북지사는 18일 도의회 임시회에서 도민과 도의원에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12대 도의회 출범을 알리는 제393회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변화를 향한 도민 열망을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며 “‘전북경제와 민생을 살려내라, 변화와 혁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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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국민의힘과 국가예산 확보 협치!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19. 09:11
김관영 지사, 국민의힘과 국가예산 확보 협치! -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핵심사업 논의 - 여야를 넘나드는 광폭 행보로 국가예산 확보 총력 ▶ 김 지사, 전북예산에 대해 국민의 힘 ‘통 큰’ 지원 요청 ▶ ‘전북새만금 특별자치도 설치’ 등 도정 주요 현안 해결에도 ‘힘’이 돼주길 당부 ▶ 전북국회의원에 이어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정치권과의 협치와 소통 행보 이어가 김관영 지사는 18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전북도 ‘23년 국가예산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성원 예결위간사, 정운천 도당위원장 등 핵심인사가 참석해 핵심사업에 각별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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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범도민 쌀 소비 촉진 운동 시작!!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14. 10:43
전북도, 범도민 쌀 소비 촉진 운동 시작!! ▶ ‘21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56.9kg, 30년만에 절반 감소 ▶ 하루 두끼 쌀 소비할 경우 1인당 1일 50g 소비량 증가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14일 전북농협과 합심해 「하루 두끼는 밥심으로」라는 주제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도 김종훈 정무부지사,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 정재호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해 청내 직원 및 민원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쌀 나눔 행사와 쌀 소비 확대 홍보에 앞장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21년 기준 56.9kg으로 1990년 119.6kg에서 30년 만에 절반으로 감소한 반면 지난해 전국 쌀 생산량은 37만 톤이 증가하면서 쌀 재고 과잉이 심각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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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국가예산 확보 차, 서울 경제부총리 이어 세종 기재부·국토부 공략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12. 08:28
김관영 지사, 국가예산 확보 차, 서울 경제부총리 이어 세종 기재부·국토부 공략 ▶기재부 2차관 등 예산 핵심 관계자 대상 정부안 반영 직접 설득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 등을 위한 사업 필요성 피력 ▶김 지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부처 장․차관 만나 협조 요청 ▶전북국회의원, 국민의힘 예산정책협 참석 예정, 협치와 소통 강조 김관영 도지사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과 세종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제 도지사로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민선 8기 도정핵심을 '경제와 실용'으로 내세우며 유능한 경제 도지사를 표방한 김 지사는 경제 활성화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를 누빈다. 김 지사는 지난 8일 대통령 간담회, 9일(토)에는 경제부총리와 간담회에서 주요 현안과 국가예산 사업 건의에 이어, 11일 기재부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