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경기장터미널구법원교도소/전라감영(사)관찰사전주부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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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태조어진 봉안축제로 가을 정취 만끽대한방직경기장터미널구법원교도소/전라감영(사)관찰사전주부윤(성) 2023. 10. 18. 10:03
경기전 태조어진 봉안축제로 가을 정취 만끽 - 어진박물관, 오는 21일 한옥마을 경기전에서 2023 태조어진 봉안축제 개최 - 보물 조경묘 개방하고, ‘경기전을 지켜라’와 히스토리텔링 국악콘서트 등 진행 전주 역사와 조선왕실 문화를 엿볼 태조어진 봉안축제가 조선왕조 본향인 전주에서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서 10월 축제시즌, ‘전주페스타 2023’ 일환으로 태조어진 봉안축제인 ‘풍패지향 전주, 태조어진을 뫼시다’를 진행한다. 올해 축제는 △길 위의 역사 △조경묘 250년의 비밀을 풀다 △경기전을 지켜라 △히스토리텔링 국악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길 위의 역사’는 조선 태조어진과 풍패지향, 조선왕조실록 등과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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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성’ 전라감영에서 역사의 울림 체험대한방직경기장터미널구법원교도소/전라감영(사)관찰사전주부윤(성) 2023. 3. 28. 13:36
‘호남제일성’ 전라감영에서 역사의 울림 체험 - 시, 오는 5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라감영서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 울림’ 운영 - 관객과 소통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통해 전라감영 역사 가치와 의미 확산 기대 매주 토요일 전라감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전주시는 오는 5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전라감영 방문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 울림(이하 호남제일성)’을 운영한다. 시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공작소가 주관하는 ‘호남제일성’은 하루 동안 역사해설과 전통놀이, 퀴즈게임, 취재시험 등 4가지 문화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 세부적으로 △전라감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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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 공간의 기억과 역사 담은 전시 마련대한방직경기장터미널구법원교도소/전라감영(사)관찰사전주부윤(성) 2022. 12. 12. 11:03
전라감영 공간의 기억과 역사 담은 전시 마련 - 전라감영에서 만나는 옛 전북도청 아카이브 ‘공간의 기억, 역사를 잇다’ 진행 - 1921년부터 2015년까지의 연도별 옛 전북도청 건물 전경사진과 역사적 사건 전시 - 전라감영 복원 이전의 옛 전북도청의 기억과 역사를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 제공 전주시는 전라감영 연신당에서 옛 전북도청에 대한 공간의 기억과 역사를 살펴볼 ‘옛 전북도청 공간의 기억, 역사를 잇다’ 아카이브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라감영 활용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밀당이 전시 기획을 맡았다. 전시는 옛 전북도청에 대해 △기억하다 △잇다 △기록하다의 3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전시된 사진 중에는 1920년대부터 2015년까지 연도별 도청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