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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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월 연속감소 호남5대도시 익산인구 26만8678명⇓ ‘익산대추락시대’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4. 4. 2. 07:39
75개월 연속감소 호남5대도시 익산인구 26만8678명⇓ ‘익산대추락시대’ - 익산인구, 2023년 -3661명, 2024년 들어 3월까지 –1358명, (26만8678명) 마감 - 2021년 1월 '순천'에 호남3대도시 내준 데 이어 올 3월 8861명 차이 - 2022년 8월 '여수'에도 뒤져, 익산 '호남5대도시' 추락, 올 3월 2108명 차이 -전북인구도 올 3월 -1942명 175만 붕괴 174만9376명 마감, 2023년 – 1만4850명, '전북인구 급감세' 2018년부터 2024년 03월까지 2017년말, 30만187명, 올 3월말 26만8678명, 75개월(6년3개월)에 -3만1509명으로 폭감 2017년말, 185만4607명, 올 3월말 174만9376명, 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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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전북지역 청년 매년 평균 8,000여명 출향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4. 2. 29. 10:05
통계청, 전북지역 청년 매년 평균 8,000여명 출향 ○ ‘도전과 기회의 전북, 함께 성장하는 전북 청년’ 비전 ○ 취업역량 강화, 임대보증금 지원, 활력수당 등 추진 최근 전북에서 해마다 평균 8천여 명 청년 인구가 지역을 떠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 구직 등으로 청년이 떠나며 인구소멸, 고령화 등 지역 위기가 급격히 악화되고, 전북은 전주를 제외한 나머지 13개 시군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이에 전북은 위기 심각성을 인식해 청년이 정착하도록 청년 정책을 통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4년 전북에서 총 33,319명 청년(20~39세)이 다른 시도로 떠나갔다. 연도별로는 2020년 10,168명,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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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치시민넷, 익산시 인구정책, 출산 정책 분석 발표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3. 3. 30. 09:38
좋은정치시민넷, 익산시 인구정책, 출산 정책 분석 발표 - 인구늘리기 예산과 출산정책 예산지출은 매년 증가추세지만, 인구와 출생아 수는 계속 감소 중 지역 시민단체인 좋은정치시민넷(대표 손문선)은 익산시 정보공개와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연도별 인구 및 출산정책 사업비 지출현황과 인구변동 및 출생아 수를 분석, 발표했다. 단체는 발표를 통해 익산 인구늘리기 및 출산정책 분석이유를 예산지출 대비 얼마나 효과가 나는지 평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발표자료에 의하면 익산시는 인구늘리기 정책으로 2018년부터 5년 간 45억3천만 원을 지출했지만, 인구는 5년 동안 8.8%인 26,490명이 감소했다는 것. 또한, 최근 5년 동안 출산율 정책으로 190억을 지출했지만, 출생아는 5년 전보다 852명, 45.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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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2·’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58억 확보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2. 8. 17. 11:06
전북도 ‘22·’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58억 확보 ▶전북도 560억 및 시·군 확보 1,498억, 약 2천억 기금 투자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마중물 사업추진 예정 전북도는 지난 8월 12일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심의위 심의 결과, 전북도 및 11개 시·군이 ‘22·’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총 2,0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도 광역분인 560억 및 도내 11개 시·군(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 및 관심지역 익산) 배분액 1,498억을 포함한 금액. 연도별로 보면, ‘22년에는 882억(도 240억, 시군 642억), ’23년에는 1,176억(도 320억, 시군 856억)이 배분된다.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시·군은 기금 투자계획 평가를 통해 배분됐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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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치시민넷, 민선 7기 전라북도, 익산시 인구 변화 분석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2. 2. 7. 09:46
좋은정치시민넷, 민선 7기 전라북도, 익산시 인구 변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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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인구30만’, 책임 없고 떠나면 그만인 부시장 발표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1. 11. 24. 09:49
느닷없는 ‘인구30만’, 책임 없고 떠나면 그만인 부시장 발표 - (차기시장 임기 말) “2026년 익산인구 30만 회복 ‘행복플러스 익산 2630’ 인구정책” 부시장 발표에 황당 여론 - “46개월 연속 인구감소세 멈추기라도 해라“ 질타 - 지선 6개월여 앞두고 정치적 책임이 없고 떠나면 그만인 부시장 발표에 웃음거리 익산인구가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46개월 연속 장수군 인구에 육박하는 -2만1389명으로 폭감해 27만8798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지방선거 6개월을 앞두고 시가 느닷없이 (차기시장 임기 말인) ‘2026년 30만명’을 목표로 한 ‘행복플러스익산 2630’ 인구정책을 발표해 웃음거리다. 특히 ‘청년 정착·유입’에 방점을 찍은 인구정책으로 “청년시청 건립, 청년특구 조성, 청년 다이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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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전북 15개지자체 출산장려정책 분석’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1. 5. 10. 07:28
익산참여연대, ‘전북 15개지자체 출산장려정책 분석’ - 전북인구 2015년 이후 ‘7만2천명 감소’로 ‘180만 붕괴’ - 인구유출 5만1천명+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아 2만1천명 자연감소 익산참여연대는 최근 공개한 “전북도(광역·기초) 15개 지자체 출산 장려정책을 분석하다”라는 자료에서 “절실함이 결여된 전북 출산장려정책, 시군과 함께하는 실질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전북인구는 2015년 이후 7만2천명 감소로 180만이 붕괴됐는데 감소원인은 인구유출 5만1천명과 출생아보다 사망자수가 많아 2만1천명이 자연감소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인구 자연감소는 2020년 시작됐지만, 전북도는 2016년 처음 1,063명이 자연감소 했고, 2020년 6,600명으로 6배 증가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