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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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약사업 실행 위한 초기 사업비 예산반영도 건의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10. 15:06
대통령 공약사업 실행 위한 초기 사업비 예산반영도 건의 ▶김 지사, 다음주에도 기재부 별도 방문 예산 핵심관계자들 직접 설득나서 ▶전북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도 개최 공조체계 확립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취임 초부터 중앙정부와의 협치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펼친다. 김관영 도지사는 8일 대통령과의 간담회에 이어 9일 토요일 오후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 극복과 어려움에 빠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협치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부총리 주재로 민선 8기 시도지사와 개별 간담회를 갖는 자리로 부총리의 축하 인사와 함께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별 중점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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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현장 행정과 함께 혁신적 행정 추구해야”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10. 08:31
김 지사, “현장 행정과 함께 혁신적 행정 추구해야” ‣ 김관영 전북도지사…정책조정회의서‘현장, 혁신’강조 ‣ 실국 업무보고,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위한 자리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현장 행정’과 함께 ‘혁신적 행정’을 펼쳐달라고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김 지사는 6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실국 업무보고에 대해 현황 보고를 넘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위한 설계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라”고 밝혔다. 특히 “현장행정과 함께, 혁신적 행정을 추구해야 된다”면서 “각 사무관이 해당 업무와 관련해 타 시도 및 해외 사례 등 우리가 벤치마킹할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전북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보고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북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통상적 방식을 뛰어넘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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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지역인재 양성 필요성 연일 강조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5. 09:08
김관영 도지사, 지역인재 양성 필요성 연일 강조 - 전북경제살리기 해법은 맞춤형 인재육성이 첫걸음 - 김 지사, “교육은 생존전략으로 아낌없는 선투자해야 할 분야” 역설 김관영 도지사가 지역 인재양성 필요성과 협치를 통한 과감한 투자 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지사는 4일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전북도정 최대 사명인 전북경제 살리기 해법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도정과 교육행정 협업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가장 훌륭하고 뛰어난 자원은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우리의 생명줄이고 생존전략이다”며,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하고, 가장 아낌없이 투자해야 하는 분야”라고 피력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도교육청과 함께 설치하기로 협약한 (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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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개막 김관영 전북지사 취임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7. 1. 15:08
제36대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취임사(전문)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개막 김관영 전북지사 취임 ‣ 첫날 민생현장 하나로마트 전주점 방문, 현장 의견 청취 ‣ 부안 위도·동쪽 끝마을 무주 부평마을 주민, 청년기업인, 아동, 여성 등 도민 2,000여 명 초대하여 섬기는 도정의 출발 알림 ‣ 민생·혁신·실용을 바탕으로 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담아낸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전북이 주도하는 위대한 여정 출 7월 1일, ‘새로운 전북 시작’을 알리는 민선 8기 제36대 전북도지사 취임식이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첫 일정으로, 김관영 도지사는 조봉업 행정부지사, 김종훈 정무부지사와 도청 실국장 등과 함께 오전 8시 전주시 완산구 교동 소재 군경묘지 참배로 시작됐다.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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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북, 김관영 도정 새출발”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6. 30. 11:01
“새로운 전북, 김관영 도정 새출발” ▶1일 제36대 전북도지사 취임식… 경제살리기 실천 의지 표명 ▶ “도지사 관사 입주 안해, 아파트 구입 거주할 것” 7월1일 오후 2시 도청 대공연장에서 ‘새로운 전북’을 향한 김관영 도정 출발이 도지사 취임식과 함께 막을 올린다. 취임식 당일 김관영 지사는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김종훈 정무부지사 등 도청 지휘부와 함께 오전 8시 전주시 완산구 교통 소재 군경묘지에서 참배한다. 이어 오전 8시 50분 하나로마트 전주점을 방문해 주요 농수산물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오전 9시 50분 전북도청에 등청한 김 지사는 사무인계 인수서 및 취임선서문에 서명하고, 정무부지사 등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한다. 또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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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돈 버는 수산양식 기술개발해야”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6. 26. 08:24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돈 버는 수산양식 기술개발해야” ▶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 현장 방문 ▶ 수산분야 현안문제 및 업무추진상황 점검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과 도지사직 인수위 농생명산업지원단장(단장 라승용) 및 TF팀 일원은 24일 민생·경제 현장 방문 일환으로 전북도수산기술연구소(고창군 소재)를 방문, 수산분야 현안문제와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김 당선인과 인수위원은 도내 수산양식 종자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패류종자 대량생산시설을 건립 중인 수산기술연구소를 방문해 바지락 종자생산 연구 상황을 점검했으며, 관계 연구사들과 종자생산 작업에 참여하고 현장 어려움을 청취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바지락 및 흰다리새우 등 종자의 수급 불균형이 갈수록 심해지는 등 종자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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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제36대 전북도지사 취임식도청시도지사협서울현안道市기관 2022. 6. 23. 10:38
“도민을 섬기는 민선 8기 전북도정” ▶내달 1일 제36대 전북도지사 취임식… 민생현장‧미래세대‧소외계층 초청 ▶전북도민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내달 1일 오후 2시 치러지는 제36대 김관영 전북도지사 취임식은 ‘도민을 섬기는 민선 8기 전북도정’ 첫걸음으로 진행된다. 이번 취임식은 ‘미래세대 및 각계각층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민선 8기 도민을 섬기는 전북도정 이미지가 부각된다. 이번 초청되는 도민은 김관영 당선인이 선거 첫 일정을 잡은 부안 위도 주민을 비롯해 동쪽 끝 마을인 무주군 부평마을 주민으로 김 당선인이 도민 한 사람 한 사람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또한,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기업인과 청년농을 초청, 함께 이들과 전북도정 미래를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