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팰리스 개관후 성황

 

 

 

 

 

 

 

 

 

 

 

 

 

 

 

 

 

 

 

 

 

 

 

 

 

 

 

 

 

 

 

 

 

 

보석도시 익산의 귀금속보석전시판매센터 “주얼팰리스 그랜드오픈 개관행사”로 새로운 랜드마크를 알리다.

9월 28일 익산시는 새롭게 준공된 귀금속보석전시판매센터 “주얼팰리스”의 개관식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그랜드오픈행사를 개최합니다.

시시각각 형형색색으로 빛을 발하는 왕관형의 주얼팰리스는 1층과 2층에 80개의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매장에는 익산시가 높은 경쟁률속에서 엄선한 유럽 중동국가 등 해외수출업체와 익산 귀금속가공단지에서 공장직영업체, 국내유명업체, 일본, 중국 등의 해외업체 들이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숙련된 장인의 솜씨로 빚어낸 주얼리 작품을 전시판매합니다.

주얼팰리스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을 위한 고급예물에서부터 관람객을 위한 기념품까지 다양한 연령과 목적에 맞는 주얼리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귀금속보석전문 전시판매센터입니다.

특히 2층에는 해외유명브랜드 페라가모, 구찌, 펜디 등 이태리, 프랑스 명품브랜드를 취급하는 명품관을 유치하여 차별화된 고품격 매장을 선 보입니다.

또한 익산시는 국내유일의 보석박물관을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주얼팰리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통로를 설치하였으며, 주얼리를 즉석에서 숙련된 장인에게 수리할 수 있도록 수리센터와 전문 감정센터가 소비자들이 불편함 없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내 주얼리 디자인 전공학생들의 작품전시기회를 제공하고자 원광보건대학 주얼리디자인과 졸업작품전시회를 지원하여 70점의 졸업작품이 행사기간동안 주얼팰리스에 전시됩니다.

향긋한 차 한 잔과 아름답고 새로운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주얼팰리스는 향후 주얼리패션을 리더하는 명소로 부각될 것입니다.

익산시는 코레일 및 전국관광회사의 주얼팰리스 여행상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랜드오픈을 기념하여 행사기간동안 20%할인이벤트(순금, 다이아몬드 제외), 주얼리무료세척, 보석박물관 무료입장 등을 제공하여 타 지역 방문객을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주얼팰리스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조성중인 가공단지의 입주활성화와 관광산업의 연계로 클러스터로서 시너지효과를 통해 귀금속보석산업의 제2의 중흥기가 도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얼팰리스 그랜드오픈행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보석도시 익산의 이미지와 인지도가 제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09

주얼팰리스협의회회장 이병순님의 표정을 보는듯하다. 그러나 주얼팰리스를 3개월내에 성공시키겠다고 강한의지를 표현한다.

80여 주얼팰리스 입점사장들과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않으시는 익산 이한수 시장님과 박종대 시의회의장님이 계시기 때문이며 호남고속도로 익산 I/C에 대형 관광버스가 수많은 손님들을 모셔올수있기 때문이다.

 

 

 

 일일 30대정도 관광버스가 방문한다면 성공한 주얼팰리스가된다고 전조합장 윤석경님과 의견을 나누고계시다. 호남선 익산 I/C를 경유하는 대형관광버스 방문을 환영한다.이곳에 방문하는 모든 대형 관광버스는 일정기간동안  주얼 팰리스 오픈 방문 환영비를 협회측에서 기사님께 제공된다. 많은 관광버스가 익산 I/c익산 방면으로 나와 900메터정도에 위치한 보석박물관에 한시간정도만 손님들께 시간을 허락하면 된다.

호남고속 상하행선 관광버스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들리면 익산보석박물관관람후 새로 오픈한 주얼팰리스를 관람할수있다. 18k금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등.. 은 세공품 각종 귀석및 반귀석 연마제품, 명품 시계 핸드백 의류등을 쇼핑할수있다.

특히 2층 악세사리관에서는 가볍게 익산보석공단에서 생산되는 값싼물건들을 구매할수있어 인기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