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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체육회장에 ‘조장희’ 후보 압도적 당선스포츠체육경기수영장승마동물원무술 2019. 12. 31. 07:32
익산체육회장에 ‘조장희’ 후보 압도적 당선
- 144표 대 12표, 92.3% 득표율
- 132표차로 누르고 당선
‘조장희’(53‧강남·명품빌딩 대표) 전 익산시체육회 부회장이 민선1기 익산시체육회장에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지난달 30일, 익산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조장희 후보는 156명 선거인단이 참여한 투표에서 144표(92.3%)를 얻어 12표(7.7%)를 얻은 이석권 후보(54)를 누르고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오는 1월 16일부터 임기는 3년의 익산시체육회장 직을 수행한다.
원광대 교육대학원 체육학과(석사)를 졸업한 조 당선자는 전북도 생활체육 이사를 비롯해 익산청년회의소 회장, 전북탁구연합회 부회장, 대한궁도협회 이사, ‘금상‘종합건설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원광대 총동문회 부회장과 강남빌딩·명품빌딩 대표를 맡고 있다./익산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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