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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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 ‘신현달’ 익산지사장 취임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1. 3. 08:37
한국농어촌공사전북본부 ‘신현달’ 익산지사장 취임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익산지사 ‘신현달’ 제15대 지사장이 지난 1월 1일 취임 후 본격 업무에 임했다. 신현달 신임 지사장은 원광고교, 전북대 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익산지사 지역개발부와 금강사업단 공무부에서 공사 감독소장으로 근무 시에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경험 바탕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 현대화 및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한 농림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후 익산지사·군산지사 수자원관리부장 재직 시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개보수사업과 재해예방 등 관련 업무를 지도했으며 합리적이고 소통을 강조하는 리더십으로 관계기관 및 지역 농업관계인과도 협업․협치를 통한 업무추진이 특징이다. 신현달 소장은 “현재의 한국농어촌공사 1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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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이정문’ 전북지역본부장 임명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1. 2. 09:57
농어촌公, ‘이정문’ 전북지역본부장 임명 -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덕장德將 지난달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1월 1일자 주요 부서장급 인사를 단행하며 한국농어촌공사 제17대 전북지역본부장으로 이정문(55) 본사 총무인사처장을 임명했다. 이정문 신임본부장은 1992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금강사업단 경영지원부장(2015), 전북본부 농지은행부장(2017), 부안지사장(2019), 본사 경영혁신실장(2020), 농지은행처장(2021), 총무인사처장(2022) 등 공사 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공사 최고 행정 전문가이자 직원과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정문 본부장은“전북본부장이라는 막중한 소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고향에서 공사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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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연금, 수급자 중심 대폭 개편으로 상담 및 가입문의 증가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2. 9. 6. 09:37
농지연금, 수급자 중심 대폭 개편으로 상담 및 가입문의 증가 가입연령이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확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농지연금 가입자 및 가입대상자를 대상으로 수급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된 농지연금제도 홍보 및 농지연금 노후설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2022년도 2월부터는 가입연령이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낮아진데다가 저소득층과 장기영농인 우대형 상품이 출시돼 가입문의 및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북의 경우 ’22년 신규가입자 209명 중 60~64세 가입자가 45명(’22년 8월 기준)으로 전체 가입자 21.5%를 차지하는 등 수요자 중심 제도개선이 연금 인기 비결로 풀이된다. 실제 농지연금은 도입 이래 연평균 27% 성장세를 보이며, 최근 4년 간 한국농어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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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목천동, 옛 한농공군산지사 부지·건물 6년여 놀려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2. 8. 14. 19:54
익산 목천동, 옛 한농공군산지사 부지·건물 6년여 놀려 - 군산지사, 2016년5월 군산 옥산면 신청사로 이전 - 이후 6년여 목천동 옛 군산지사 잡초만 우거진 채 ‘유령 건물’ - 재산세와 전력료 등 유지비용만 연간 1300만원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가 익산시 목천동 시대를 마감하고 2016년 5월, 군산시 옥산면 신축 청사로 이전한 이후, 기존 목천동 방대한 부지 및 청사를 6년여 놀려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다수 지자체나 각종 기관 청사나 관사 폐지 및 축소 추세이나 자산관리를 맡게 된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가 놀리는 목천동 옛 군산지사는 유지비용만 연간 1300만원이 들어가는데 잡풀로 뒤덮인 채 ‘유령 건물’처럼 변해 볼썽사나운 모습이다. 익산시 목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너편의 옛 농어촌공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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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전북,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 참여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2. 6. 9. 10:00
농어촌公전북,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 참여 - 농촌 취약계층의 노후·불량한 집을 고쳐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6월 8일(수) 농촌 취약계층 주택을 방문해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전북본부 직원은 완주군 구이면 노후주택을 방문해 씽크대 교체작업, 보일러 교체 공사 등을 지원하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가구는“그간 어렵고 불편하게 살아왔는데 공사의 도움으로 집을 고쳐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덜게 되었다. 주위 어려운 분들에게도 이런 혜택이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양정희 본부장은“농촌집 고쳐주기 활동을 통해 직원과 함께 농촌 주거 취약계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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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전북, 지역소멸 위기극복 위해 농어촌지역개발사업 총력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2. 6. 8. 08:13
농어촌公전북, 지역소멸 위기극복 위해 농어촌지역개발사업 총력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농어촌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해 추진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는 농어촌 주민 이탈을 방지하고 인구유입을 위해 농어촌 어디나 불편 없는 정주공간을 만들고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어촌뉴딜 등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본부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협약, 농촌공간정비사업, 어촌뉴딜 사업을 중심으로 농촌개발 158지구, 어촌개발 19지구 등 총 177지구(총 1,510억원)를 추진해 정부정책에 적극 참여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에 부족한 정주 생활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뒀고, 어촌뉴딜사업은 낙후 어촌 필수 생활SOC를 현대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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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북, ESG실천 에코백131운동 챌린지 참여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2. 5. 1. 10:10
농어촌公 전북, ESG실천 에코백131운동 챌린지 참여 - 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에코백살리기 131운동”2호 기관 참여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양정희)는 지난달 27일 생활속 ESG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에코백 살리기 챌린지 131 운동」을 전주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성동학)과 함께 진행했다. 에코백 살리기 131운동은 에코백 사용이 진짜 친환경이 되기 위해 131회 이상 사용돼야 한다는 의미로 쇼핑백, 비닐봉투 등 일회용 물품 사용을 지양하고 에코백 등 다회용백 지역 공유로 자원 선순환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당일 전북본부는 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다회용백(에코백 등) 50여 개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에코백 꾸러미(생필품) 50개 세트를 공유 장바구니로 기부했다. 양정희 본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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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수리수문설계 시스템 무료 제공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2. 3. 17. 12:58
한국농어촌공사, 수리수문설계 시스템 무료 제공 - 한 세기 동안 축적해온 公社 기술을 민간,학계에 제공 - -‘수리수문설계시스템’무료 제공으로 학술 연구 등에 기여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최신 수문 기상자료를 반영한‘2022년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프로그램을 민간업체와 학계 등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 KRC Hydraulics & Hydrology Analysis System한국농어촌공사 수리․수문 분석시스템)은 수리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량 분석 및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공사가 축적한 기술을 전산화한 시스템이다. 민간의 경우 농업 분야 수리 수문에 대한 누적된 기술이 충분하지 않아 설계·진단·시공·연구에 있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