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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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부서 내부통제 강화로 신뢰도 향상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4. 7. 07:06
농어촌公, 부서 내부통제 강화로 신뢰도 향상 - 내부통제제도 활성화로 업무의 투명성·책임성 높인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6일 투명한 업무 프로세스와 공정한 경영문화를 위해 내부통제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총괄부서를 지정하고, 내부통제 기능 활성화를 중점으로 지난해 미비점을 개선해 ▲내부통제 인프라 구성 ▲부서별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진단 및 개선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한 ‘2023년 내부통제 운영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주요 추진내용은 ▲부서별 내부통제 담당자 지정 ▲위험요인 업무 분야 확대·개선 ▲부서별 자율 운영체계 수립·점검 등 부서 자율적 통제 활동강화를 통한 내부통제 내재화를 도모한다. 또한, 현장부서 자체 모니터링부터 분임부서 점검 및 자체 감사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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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부안 청호저수지 용수확보 현장 점검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3. 31. 10:06
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부안 청호저수지 용수확보 현장 점검 -섬진강 수계 등 용수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중심 용수확보 총력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3월 30일 부안 청호저수지를 찾아 용수확보 현장을 방문해 가뭄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이병호 사장은 이정문 본부장으로부터 섬진강 수계 수혜구역(김제·부안·정읍 33천ha) 용수부족 대비, 하류부 하천 물가두기 및 저수지 양수저류 등 1500만㎥ 확보 추진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사장은 “가뭄피해 우려 지역을 미리 점검하고 가용 장비, 인력, 예산을 최대한 투입해 가뭄극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정문 전북본부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발생빈도가 증가해 지역실정에 맞는 급수대책이 절실한 때인 만큼 농업인과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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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전주완주임실지사 어전지구 배수개선 신규 대상지 선정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3. 28. 08:14
농어촌공사,전주완주임실지사 어전지구 배수개선 신규 대상지 선정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김완중)는 금년도 생산기반정비사업 배수개선사업(어전지구)이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사업비 126억여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배수개선사업은 최근 매년 태풍 및 집중호우로 수해가 되풀이돼, 이들 수해상습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등의 홍수배제시설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를 방지하고 재해를 예방해 농업인 안정적 영농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으로 완주군 삼례읍 어전리, 해전리가 포함될 예정이다. 사업추진 시 농업인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현지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공사를 시행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기본조사를 위한 예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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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농지은행관리원 출범1주년 성공 안착-호남평야 농지사진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2. 28. 07:52
농어촌公, 농지은행관리원 출범1주년 성공 안착 -농지매매, 임대방식 다양화…청년농의 안정적 영농진입과 정착 위해 최선 농지은행관리원이 출범한 지 1주년을 맞았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정문)에 따르면 농지은행관리원은 농지상시조사 및 농지 정보제공사업, 농지은행사업과 농지관리기금을 위탁관리 및 운용하는 농지종합관리기구다. 2022년 2월 18일, 농지은행관리원 출범 후 1년간 국정과제 원활한 이행과 농지종합관리기구로서 자리매김을 위해, ▲농지상시조사로 농지관리강화 ▲저활용 농지 중 농업 활용도가 높은 농지를 분석, 발굴해 농지로 다시 이용되도록 지원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전환 ▲농지은행 역대 최대 사업비 집행(1조4천억) ▲청년농 맞춤형농지 지원 강화 등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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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전북, 2023년 농촌 생산기반사업 추진 활발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2. 27. 08:13
농어촌公전북, 2023년 농촌 생산기반사업 추진 활발 -영농편익 최선, 1,008억 투입…농업생산기반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조성 -농촌용수(7지구 315억), 배수개선(29지구 575억), 대구획경지정리(4지구 118억)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정문)는 올해 사업비 1,008억여 원을 들여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한다. 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등 수리시설을 설치해 농업용수를 확보 공급해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에 기여할 목적이다. 7지구(준공1, 계속3, 설계3), 3,165ha로 314억7천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고, 이중 부안 보안지구는 올해 준공을 앞두었으며 공정률 90%로 현재 평야부 용수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항구적 수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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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이병호사장,전북방문 가뭄대책 총력 대응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2. 8. 09:50
농어촌公이병호사장,전북방문 가뭄대책 총력 대응 -섬진댐 용수확보 현장 점검, 지속되는 가뭄에 선제적 용수확보 강조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2월 7일 임실군 섬진댐 용수확보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강수량 부족에 대비한 선제적 대처를 당부했다. 4억7천만 톤 저수량으로 전북에서 가장 큰 농업용 저수지인 섬진강다목적댐 현재 저수율은 22%에 불과하다. 7일 기준 공사 관리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71% 수준인 것에 비해 전북은 평균 저수율이 58%로 낮은 수준이다. 이병호 사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가뭄이 올해도 우려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용수비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북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저수율이 낮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용수확보 대책을 추진한다. 인근 하천이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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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섬진강댐 봄 가뭄대비 농업용수 철저 준비 중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1. 11. 09:19
농어촌公 섬진강댐 봄 가뭄대비 농업용수 철저 준비 중 이정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은 1월 1일 취임 후 바로 2023년 안전영농을 위한 섬진강댐 가뭄대응 농업용수 현황 점검에 나섰다. 섬진강댐 2022년 강우량은 935mm로 예년 1,325m 대비 71%, 현재 저수율은 18.9%로 예년 대비 38.5%까지 낮아지고 저수량은 81백만톤이다. 섬진강댐 유효저수량은 4억2천만톤 중 농업용수 공급량은 3억7천만톤(86%)이며, 공급면적은 3만3천ha로 공사 농업용수 관리면적 9만8천ha 34%를 차지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작년 12월부터 댐하류 저류공간인 하천(보) 6개소와 저수지 6개소에 강우․유입량을 사전 저류 중이며, 저수지 저수율은 영농 전까지 75~8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특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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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장 취임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2023. 1. 4. 08:42
김민수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장 취임 - 익산지사장 등 역임한 군산 출신으로 고향 농어촌 업무 맡아 한국농어촌공사 1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신임 군산지사장에 김민수 전 익산지사장(56)이 취임했다. 신임 김 지사장은 군산출신으로 군산 중앙고교와 원광대 전기공학을 전공했다. 1992년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한 후, 정읍지사 영원지소장, 전북본부 기전기술부장, 순창지사 수자원관리부장, 익산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민수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장은 “고향 군산에서 근무하게 돼 감회가 깊지만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 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개개인이 창의력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응표 전 군산지사장은 부안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군산 고재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