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의견관광지 정비사업으로 50억을 투입해 반려동물과 연계한관광지로 재탄생 시켜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고자 전북도와 임실군이 야심차게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3년에 반려동물지원센터가 건립되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오수 펫 추모공원과 향후 조성될 반려동물특화농공단지, 반려동물국민여가캠핑장을 클러스터화하여 임실군이 반려동물산업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오수개에 대한 역사성을 갖은 오수면을 반려동물산업 거점지역으로 만들어 많은 반려가족이 찾도록 하겠다”며“연 1천만 관광객이 찾아오는 임실관광을 위해 반려동물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임실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