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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신청사건립유보 청문회 -이한수 시장 출석시켜 답변 곤욕 제125회 임시회 첫날인 5일 익산시의회 본회의에서는 익산시 신청사 건립을 놓고 주민과 지역을 분열시킨 채 일방적 중단을 선언한 익산시장에 대한 강도높은 청문회가 이뤄져 시민은 물론 의회 내부의 강한 반발 기류를 엿볼 수 ..
익산시의회 '청원경찰. 기능직특위' 구성해야 익산시의회 제125회 임시회가 5일부터 12일간 일정으로 개회된 가운데 최근 익산시장이 특별채용한 청원경찰 사태가 시민 자녀 취업기회를 박탈했다는 여론이 확산돼 '청원경찰 특위'를 구성해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다. 특히 시의원 조카도 채용된 ..
의정비 재산.소득, 의지 등 감안해야 -광역 및 기초의회 통합도 고려해야 -수백억대 재력가와 전업시의원 구별해야 -의정비인상 '열악한재정무시' 비난 의정비 인상에 시민단체 및 주민들의 비난과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단순 의정비 인상보다는 의원 개개인의 '재산과 소득수준' 및 '의정비 수령 의..
익산시의회 제125회 임시회 개회 ○ 제125회 익산시의회(의장 김정기) 임시회가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회기중에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익산시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운영조례안」등 22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2007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결산보고를..
익산시민 '여론조사' 이어 '시민단체'도 반대성명 시의원 의정비 인상에 대부분 익산시민이 반대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데 이어 익산지역 시민단체도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익산시 시의원의 내년도 의정비 결정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65% 시민이 반대하는 여론조..
의정비심의위 구성에 익산시민 비판여론 -최악의 지역.서민경제에 '밥그릇챙기기'? '의정비심의위'가 구성돼 익산시의원 의정비 인상 및 인상폭에 관심이 쏠리고 가운데 '밥그릇 챙기기'가 아닌가 하는 곱지 않은 여론이 크게 형성되고 있다. 특히 익산지역 시민단체와 뜻있는 인사들을 중심으로 "..
올 추석에도 값싸고 풍성한 재래시장 이용하세요!! 지난 18일 익산시의회 (의장 김정기)가 서민경제를 이끌고 있는 재래시장 상권활성화를 꾀하고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지역자본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이날 익산시 의원들은 시민들에게 명절성수품 구매시 재래시장에서‘익산사랑 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