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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및 소유건물 및 부동산따라 -난립후보지 2∼3 곳으로 압축해야 이한수 익산시장과 관계공무원 및 시민과 토론자 등 700여명이 솜리회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25일 열린 익산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청회는 남중동 현청사 부지에 재건립을 요구하는 도심권 주민과 삼기면 행정타운 건..
인 사 발 령 2007. 5. 28일자 인사발령 사항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익산시 총무과장) 연 번 구 분 발 령 사 항 전 소 속 소 속 직 위 직 급 성 명 1 승진 분양보상팀 새익산건설단장 지방서기관 전종만 회계과 2 승진 영등1동 동장 지방행정사무..
시시청사 건립을 위한 시민공청회가 시민, 토론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5일 오후 2시~4시까지 솜리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신청사 건립추진에 있어 시민의견을 수렴해 엄정한 평가를 통해 예비 후보지 선정을 위한 것. 이번 공청회는 김경태(..
익산북부주민, 시청사 삼기면 건립주장 -25일 공청회 무산시키려 주민동원키로 -기업도시,혁신도시,공공기관 줄지어 무산 주민허탈 -하나로개통, 시청사건립주장, 익산시 북부권 주민들이 익산시 신청사를 삼기면 일원 행정타운에 건립해달라고 강력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기업..
익산신청사, 황등호,원광대,원불교 연계해야 -‘하나로‘ 제3지역론+시장공약 축소관철 -구 익산군과 도심 중북부 주민 긍정적 익산시 신청사 부지에 ‘하나로’ 주변 ‘제3지역론’이 급부상하면서 이한수 시장이 공약했다가 지난해 부결됐던 ‘황등호’를 1/10 규모로 축소해 원광대학..
익산시청사, 하나로변 제3지역론 급부상 접근성,개발축 감안, 도심과 북부권 타협해야 익산시가 ‘갤럽’을 통한 신청사 부지 관련 여론조사가 현청사 부지를 놓고 단순 질문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시군통합을 위해 임상동을 비롯한 ‘하나로’변 제3지역론이 급부상..
익산북부주민, 시청사 삼기면 건립주장 -기업도시,혁신도시,공공기관 줄지어 무산 주민허탈 -하나로개통, 시청사건립주장, 도심과 충돌우려 익산시 북부권 주민들이 익산시청사를 삼기면 일원 행정타운에 건립해달라고 강력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삼기면 주민들은 기업도시와 ..
-무보직계장 46명 전원 파트장으로 할 것 등 요구 -아니면 조직개편 전면보류요구하며 투쟁불사 성명서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기업형 팀제조직을 꾀한다며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조직개편안에 익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공직협)가 46명 무보직 계장문제를 거론하며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