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인물항일독립의병친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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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연구센터『마한의 시작과 꽃을 피운 땅, 전북』발간역사인물항일독립의병친일사대 2020. 12. 30. 10:33
전북학연구센터『마한의 시작과 꽃을 피운 땅, 전북』발간 - 마한의 시작과 중심지 전북의 고대사 재조명 - 역사문화특별법에 전북의 마한을 포함하기 위한 학술적 토대 마련 - 전북 마한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고취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지역 마한에 대한 학술저서인 『마한의 시작과 꽃을 피운 땅, 전북』을 전북학총서 3권으로 발간한다. 이 책은 지난 6월 제정된「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서 전북이 마한 권역에서 제외된 것을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마한 시작지이자 중심지였던 전북역사를 강조하고 조명해 특별법에서 제외된 마한권역에 포함하도록 학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성격을 가진다. 여기에는 학술적 정확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도내․외를 망라한 고고학, 역사학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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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조법종' 교수, 전북사학회 회장 선출역사인물항일독립의병친일사대 2020. 12. 8. 08:32
우석대 '조법종' 교수, 전북사학회 회장 선출 지난 5일(토) 전북사학회 정기총회에서 2021~2022년도 학회장에 우석대 역사교육과 ‘조법종’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전북사학회(회장 이동희)는 전북을 대표하는 도내 최고 역사학회로 1976년 창립돼 현재 도내 역사학 교수들과 대학원생, 연구자 5백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데 특히 올해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한 학술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학술지 유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북사학회 회장에 취임한 ‘조법종’ 교수는 현재 우석대 역사교육과 교수로 활동하며, 우석대 박물관장, 한일역사공동연구위 위원, 중국고구려사왜곡대책위 위원, 전라감영복원재창조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발전에 기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