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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시체육회사무국장 내정 원천무효” 주장 익산참여연대가 7일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내정자(주유선)가 직접 이사회 서면동의를 받은 것은 규정위반으로 임명절차는 원천무효이다”는 ‘시 체육회 관련 2차 성명서를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우리는 7월 31일 성명서에서 ..
익산시의회, ”시(장애인)체육회 국장임명 당장철회“ 촉구 익산시의회는 29일 ”지난 7월 21일 시체육회와 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임명과 관련해 시의회는 매우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으며 부적절한 부분을 바로잡아 체육발전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에 ‘주유선’ 전 시의원 - 익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는 ‘왕경배’ 익산시족구협회장 - 시, 이사회 임명동의 거쳐 임명 예정 익산시는 직무대리 체제였던 체육회 사무국장에 주유선(63) 전 익산시의원을,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 왕경배(55) 익산시족구협회장..
익산공공승마시설, 입지도 사업성도 의문? -예산만 55억, 지리 중심지 ‘삼기’ 주변 아닌 엉뚱한 ’용안면‘ -함열에서도 7-8km 접근성도 엉망 - 용안생태습지공원이나 함라한옥체험단지 재판再版 우려 도내 공공 및 개인 승마장과 체험장이 우후죽순이여 수익성이 저하되는 가운데 익산..
“전주시는 롯데와 협의중단과 협약무효소송” 촉구 전주시민회, 28일 성명서에서 주장 전주시민회는 28일, ”전주시는 롯데와 협의중단하고, 2012년 협약 무효소송을 진행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민회는 이어 ”김승수 전주시장은 2019년 4월 17일 전주종합경기장 이전 및 전시컨..
전주시민회, “전주경기장 개발계획 졸속발표” 주장 ‘상식이 통하는 사회, 인간다운 사회 실현’을 목표로 한 ‘전주시민회’가 지난 18일, ‘전주시의 성급한 전주종합경기장(이하 경기장) 개발계획, 졸속 발표’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민회는 먼저, “시는 지난 4월17 일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