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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농공단지 초기분양 63% 순조 -인구50만 토대구축, 삼기산단조성해야 지역경제활성화와 소득증대를 통한 인구늘리기 일환으로 추진되는 '왕궁농공단지' 초기분양률이 비교적 순조로워 '금마농공단지' 10만평과 '삼기산단' 100만평 조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2025년 '인구 50만' 토대구축..
인구많은 익산시, 군산보다 뒤지고, 부안고창 무진장보다 뒤쳐져 시장군수협의회 등을 비롯한 대부분 회의나 공문에서 사용하는 14개 시군 순서가 행정구역 인구를 감안치 않고 관행에 따라 전주, 군산, 익산 순서로 돼 있는 등 현실을 반영치 못한다는 여론이다. 특히 공식문서나 시장군수 좌석배치..
전시관 공원개발 치중 -주민소득기반 붕괴, 인구급감요인 2003/07/25 최근 10년간 익산시 각종 지역개발이 주민소득과 밀접한 기업유치나 산단개발보다는 전시관 등 대형 건축물 축조와 공원개발에 집중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특히 문화재 전시관 등 유사한 건축물이 잡다하게 들어서고 개발지역도 주..
전북주류시장 처음은 안그랬는데, “처음처럼” 돌아가야 하지 않나! 강원도에 지역연고를 둔 소주 제조회사 D사 제품이 낙후된 전북경제를 더욱 침울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신학기를 맞은 대학 캠퍼스에서 사행심을 자극하는 판촉활동을 벌여 부도덕한 상술이라며 도민들이 크게 눈살..
왕궁농공단지 배후주거단지 조성 시급 -생활환경 구비된 완주봉동 가까워 흡수우려 -금마, 고도보전특별법 완화로 배후주거단지 개발해야 <왕궁농공단지 조감도> 익산시가 완주군 봉동읍과 경계지역에 ‘왕궁농공단지’를 조성 중이나 주거 및 생활여건이 미흡해 실제 고용인력들..
새봄을 맞아 익산시 왕궁농공단지 조성사업이 90%이상 토지 매입이 완료되면서 일사천리로 추진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13일 이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연안이씨 종중 토지 17,270평(17.3%)을 협의 매수 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 1월 전주 최씨 종중 토지 매수에 이어 최대 토지주인 연안 이씨 종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