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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isajb.com/ 시사인터넷뉴스 바로가기 '클릭' 골목길, 주민 손길로 여성친和 꽃피는 마을로 살아났네! - 24일 남중동 골목길 벽화그리기 익산시 남중동주민센터 인근 밋밋한 골목길에서 여성친화 꽃피는 마을 만들기 위한 벽화그리기가 24일 실시되었다. 이번 작업은 지난달 23일 ‘여성친..
우리동네 마실길, 소라산! - 소나무 아래 돗자리 깔고 일상의 힐링 누려볼까 - 북부시장 들러 챙겨가는 주전부리도 재미 - 건강을 위해 몸풀기 생활체조로 일석삼조 입하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됐다. 높아진 기온에 적응할 새도 없이 찾아온 더위에 야속함을 느끼는 것도 잠..
익산시마동 고래등~교육청 침수지역 해소위한 우수저류조사업 - 집중호우시 주택.상가.도로 침수피해 해소를 위한 -하이트 주정이 아닌 인근 소공원 지하에 저류조 설치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한 우수저류조 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폭우시 ..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한 훈훈한 봄나들이 남중동 통장협의회, 부녀회 연합 효도관광 실시 익산시 남중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두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영식)가 지역 노인들을 위해 특별한 봄나들이를 선물했다. 남중동 통장협의회와 부녀회는 4월 24일 남중동 경로당 노인 50명과 함께..
전북의 향토소주, 보배 진로와 합병 사실일까? -사실 여부에 따라 익산지역을 떠날 수도 있을까, 도민들 전전긍긍 -보배 관계자 "판매전략 수립차원에서 경영진단을 하는 것으로 아나 합병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밝힐 수 없어“ 익산 마동에서 44년간 소주를 생산해온 (주)보배가 진로와..
시민의 ‘끼와 열정’ 봉인을 풀다 마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농업기계박람회 개막식에서 공연 펼쳐 익산시 마동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익산농업기계박람회장에서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4월 3일 열린 농업기계박람회에는 개막을 축하하..
전북 술 '보배' 존립 기로<전북일보> 하이트홀딩스, 진로와 합병 추진 소문 김진만 | kjm5133@jjan.kr 승인 2013.04.03 23:57:17 익산에서 반백년을 지켜온 보배소주가 진로소주와 합병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내에선 지역소주의 명맥을 이어온 보배소주가 역사속으로 사라지지 ..
- 익산시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 기존 하수처리장 악취까지 열적분해 처리 !!! ○ 익산시장은 2013년도 동산동 연초 업무보고 및 주민간담회에서 약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수 슬러지 자원화시설이 완공되는 2015년이면 동산동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대부분 잡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