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경기장터미널구법원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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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회, 대한방직 관련 성명서 원문대한방직경기장터미널구법원교도소 2020. 11. 15. 12:27
이제는 전라북도가 나서야합니다. 자광(롯데) 편들기, 여론조사에 책임 떠넘기는 대한방직부지 공론화위원회 전주시 옛대한방직부지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 위원회)는 시나리오 워크숍을 마무리 짓고, 세가지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전주시민 여론조사를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공론화위원회의 회의 내용은 부실하고, 그 결정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자광 편들기 위한 세가지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공론화위원회에, 공론화위원회는 유무선 시민여론조사에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입니다. 전주시민회는 시민 여론조사의 중단을 촉구합니다. 도시계획변경과 도시건축의 최종 책임 행정기관은 전라북도입니다. 전주시와 공론화위원회가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아래의 문제에 대하여 전라북도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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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회, ‘대한방직 개발문제점’ 제기대한방직경기장터미널구법원교도소 2020. 6. 29. 12:51
전주시민회, ‘대한방직 개발문제점’ 제기 - 대한방직 공론화위가 의견 청취할 대상은 기은센구조화제이차(주) 전주시민회가 29일 성명서에서 ”대한방직 공론화위(이하 공론화위)가 의견 청취할 대상은 기은센구조화제이차(주)“다는 내용을 발표하며 대한방직 개발 문제점을 거론했다. 시민회는 ”7월 1일 전주시 공론화위는 대한방직부지 개발사업을 제안한 (주)자광을 초청해 제안내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키로 했다“며 ”전주시 도시계획에 대한 법적·제도적 책임과 권리가 없는 공론화위와 2부지 실제 소유권자인지? 개발사업 실제 주체인지? 불명확한 (주)자광과 만남에 앞서 문제점을 제기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시는 서부시시가지 개발(90만 평) 시, 대한방직(주) 공장 유지 의견을 받아들여 현 부지를 개발에서 제척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