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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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책임은 시장이, 공직자는 당당하게 일해 달라”<전주>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2. 6. 23. 08:32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책임은 시장이, 공직자는 당당하게 일해 달라” - 인수위, 전주시 15개 실국 참여한 가운데 업무보고 총평 진행 - 전주시장직 인수위 업무보고 마무리, 전주 위상회복 위한 큰 그림 강조 제40대 전주시장 인수위가 전주시 15개 실국 주요 현안파악 등 업무보고를 마무리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이 천년 전주 위상회복을 위한 장기계획을 강조했다. 우 당선인은 일과 관련한 모든 책임은 시장이 짊어지겠다며 모든 공직자는 전주발전을 위해 당당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 당선인을 비롯한 전주시장 인수위는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 회의실에서 전주시 15개 실·국장이 모두 참석해 업무보고에 대한 전반 평가를 진행했다. 우 당선인은 "앞으로 주어질 4년 임기 동안 자리보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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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정운천 위원장, 전주발전 적극 협력 의기투합<전주>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2. 6. 22. 12:36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정운천 위원장, 전주발전 적극 협력 의기투합 - 우범기 당선인, 정운천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찾아 전주 발전위한 협력 요청 - 정운천 위원장, 협치 통한 전주 새 역사 쓸 기회로 적극 협력 약속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과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이 전주시 발전을 위해 진영과 이념을 뛰어넘는 협력을 하자며 의기투합했다. 우범기 당선인은 21일 국민의힘 도당을 방문해 정운천 위원장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전주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범기 당선인은 전주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전하며 협력을 요청했고, 정운천 위원장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전하며 협력의지를 다졌다. 우 당선인은 "지역발전을 신념으로 삼고 전주발전을 사명으로 여기며 과감하고 신속하게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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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회 “민주당은 L시의원 제명하고, L 의원 사퇴” 촉구<전주>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2. 6. 16. 13:19
전주시민회 “민주당은 L시의원 제명하고, L 의원 사퇴” 촉구 -16일 발표 성명서에서 전주시민회는 16일, “민주당은 L 시의원 제명하고, L 의원은 사퇴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전주시장 불법선거를 주도했던 선거브로커 일당이 구속됐으나 수사는 미진해 실체가 드러나지 않아, 지역 사회, 정치와 행정은 어수선하다”며 “이 와중에 L 시의원의 의장 출마는 시민을 분노케 만든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22년 3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L 시의원과 부친이 주식지분 59%를 소유한 (유)M건설과 전주시는 지방계약법을 어기고, 2016-21년 사이 18건 총 7억4천만원 공사를 수의계약 체결했다”며 “이 불법계약 중 시 예산에 명시 이월 된 사업을 (유)M건설과 1인 수의계약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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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민선8기 시정 구상 착수<전주>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2. 6. 16. 10:34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 민선8기 시정 구상 착수 - 13일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전주시 실·국별 업무보고 - 시정전반 추진사항 보고와 함께 민선8기 시정 철학 공유자리 마련 제40대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란우)가 신속한 현안 파악과 속도감 있는 민선8기 전주시정 운영을 위해 전주시 주요 업무와 현황 파악에 나섰다. 인수위는 지난 13일부터 인수위 사무실이 마련된 한국전통문화전당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이 참석해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듣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첫날인 13일에는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 소속 부서(7개과)가, 14일에는 기획조정국(8개과), 시민교통본부(5개과), 도시공간혁신추진단(3개과)이 보고를 했다. 셋째 날인 이날은 복지환경국(7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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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세무과 ‘신문섭‘ 주무관 전북도 지방세연찬회 최우수상<전주>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2. 5. 26. 11:14
전주시 덕진구 세무과 ‘신문섭‘ 주무관 전북도 지방세연찬회 최우수상 - 조세회피 방지를 위한 지방세 환급금의 충당방안 연구 전주시 덕진구 세무과 ’신문섭‘ 주무관이 지난 25일 완주군에서 개최된 ‘2022년 전북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연구과제 발표회에는 전북도 시·군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참여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날 신문섭 주무관은 지방세기본법 개선 분야에서 ‘조세회피 방지를 위한 지방세 환급금 충당방안’을 주제로 지방세 환급금 제3자 양도를 통한 지방세·국세 체납세금 조세회피 업무 문제점을 제기하며 법령개정을 통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신 주무관은 체납세 징수 및 세원 발굴 필요성도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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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김칠현 과장, 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전주>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2. 5. 26. 10:49
전주시 김칠현 과장, 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 - 지난 25일 ‘제29회 방재의 날’ 기념해 재난예방 관리 기여 공로 수상 - 교통안전분야를 비롯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 보호 위해 앞장 김칠현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55, 사진)이 ‘제29회 방재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재난피해 사전예방과 국가예산 확보, 예방관리 분야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 및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방재의 날’은 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고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1989년 UN 총회 권고에 따라 제정된 기념일. 김칠현 시민안전담당관은 1994년 공직에 입문해 교통안전분야에서부터 자연재난 예방과 코로나 예방을 비롯한 사회재난까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 안전한 ‘국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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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 “‘선거브로커 사건’ 철저수사로 엄벌“ 촉구<전주>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2. 4. 12. 07:37
참여자치 “‘선거브로커 사건’ 철저수사로 엄벌“ 촉구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11일 “민의왜곡과 브로커 양산 민주당 공천제를 바꿔야” 성명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11일, “‘선거 브로커 사건’ 두고 볼 수 없다. 철저수사로 엄벌하고, 민의왜곡과 브로커를 양산하는 민주당 공천제를 바꿔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성명에서 “이중선 전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 브로커 폭로’ 사건은 지역민주당이 얼마나 곪아 터졌는가 잘 보여준다. 이번 폭로는 몇몇 브로커 개인문제가 아니다”며 “민주당 공천이 당선인 독점적 정치가 브로커를 양산한다. 불법자금과 조직, 여론조작으로 공천이 결정되는 현행 공천방식이 사건 본질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폭로내용이 심각한 것은 불법자금, 매관매직, 언론인 개입, 휴대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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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불법투기 강도 높은 조사” 촉구<전주>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1. 4. 6. 07:47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불법투기 강도 높은 조사” 촉구 - 5일 “전주시의원 주택· 부동산 보유실태 조사결과“ 성명에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5일 ‘전주시의원 주택·부동산 보유실태 조사결과’ 성명에서 “일부 의원 부동산 거주목적 아닌 투자목적 의심사례 확인, 다운계약 의심되는 거래와 편법증여 의심 사례도 보여”라며 “시의원 거주 목적 아닌 재산증식 수단 사례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자치는 “전주시의회가 3월 26일, 시의원과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역 도시개발 토지 투기거래 전수조사’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의회가 투기문제를 조사하겠다는 것은 의미있다”며 “시의회는 의원 직계존비속까지 확대키로 하고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받고 있다고 한다. ‘시 아파트거래 특별조사단’에 조사를 의뢰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