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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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첫 추경, 원안대로 도의회 통과 순도비사업 포함 추경안으로는 10년만<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8. 2. 06:54
민선8기 첫 추경, 원안대로 도의회 통과 순도비사업 포함 추경안으로는 10년만 - 김관영 도지사, 민생 위한 도의회의 통큰 결정에 감사 전해 - 귀한 성과 실질적 결실 거두도록 집행절차 중요 강조 - 행정절차 간소화 위해 관계관들 액션플랜 수립 지시 - 특별자치도법 여·야 조속 발의되도록 적극 지원 재차 강조 민생경제 비상대책 분야에 최우선을 두고 편성한 민선8기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이 원안 그대로 도의회에서 통과됐다. 순도비사업이 포함된 추경으로는 10년만에 처음인 셈이다. 이번 추경안 원안 통과의 경우는 재난지원금 등 코로나 긴급추경과 순도비 사업이 없고 정부 추경 대응 예산안만 있었다. 김관영 도지사는 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순도비사업이 포함된 민선 8기 첫 번째 추경예산이 10년만에 최초로 원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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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제2회추경예산안 분석보고서 발표<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7. 27. 10:06
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제2회추경예산안 분석보고서 발표 - 대규모 신규 및 증액사업 추경예산 편성 부적절 지적 [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익산참여연대가 시의회에 제출된 익산시의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과 관련 분석보고서를 26일 발표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사업 고도화’, 대규모 신규 및 증액사업 추경예산 편성 부적절 등을 지적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날 “2022년 익산시 2차 추경예산안 분석 총평, 경제침체, 감세, 긴축재정 등 재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노력 필요“라는 분석보고서에서 ”시는 2,479억을 증액한 2022년 2차 추경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선거 전에는 선심성 예산을, 선거 후는 논공행상과 보은성 예산편성이 문제가 된다“며 ”이런 예산을 검증할 시의회도 새로 출범과정이라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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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7. 16. 11:04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우리는 전북 원팀 (one team) !! 정치권-도-시군 탄탄한 삼각 공조 확인 김관영 도지사, 전북 여·야 국회의원, 전북교육감, 시장·군수와 함께 전북 원팀 면모 과시 국가예산 확보, 현안 해결 위해 한마음, 한뜻 모아 ▶ 김관영 도지사, 전북 국회의원, 교육감, 시장·군수 전원 참여, 민선 8기첫 번째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정부 재정정책 대응 정치권-도-시군 협력방안 모색 ▶ 정치권-도-시군 공조 통한 ‘23년 국가예산 확보 대응 방안 논의 ▶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자산운용 중심 특화 금융도시 육성’, ‘공공기관 이전’, ‘국가공모 유치’ 등 현안 해결 위해 뜻 모아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전북 교육감, 시장․군수가 7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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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지방재정협의회’ 전북도 주요 국비사업 간담회<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2. 6. 27. 10:31
기재부 ’지방재정협의회’ 전북도 주요 국비사업 간담회 -전북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핵심사업 반영 건의 ▶ 조봉업 부지사, 기재부 김완섭 예산실장과 각 예산심의관이 참석한 간담회서 농생명산업 육성, 스포츠산업·새만금 활성화 위한 전북 국비 핵심사업 논의 ▶ 도 사업 담당국장과 함께 예산 핵심라인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 설득, 정부예산안 반영 요청 ▶ 예타 진행 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새만금 연결도로’,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등 3개 사업도 정부안 확정 전 예타가 통과되도록 관심과 지원 요청 전북도가 기재부 예산실장 주재 ’지방재정협의회‘에서 예산 키맨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핵심사업을 집중 설명하며 정부안 반영을 강력 요청했다. 기재부가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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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극복’ 제2회 추경 1조7277억<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1. 8. 25. 12:04
익산시, ‘코로나극복’ 제2회 추경 1조7277억 - 상생국민지원금 640억원, 익산사랑상품권 발행 130억 등 익산시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제2회 추경예산(안)을 1조7277억 규모로 편성해 지난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지난 제1회 추경예산 1조6299억 보다 6% 증가한 1조7277억으로 978억이 늘어난 규모이며, 추경 재원은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추가분 등을 활용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과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긴급편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업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익산사랑상품권 발행 지원과 노인일자리 확대 등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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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통계, 도민 1인당 개인소득 1만6688불<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1. 5. 25. 13:30
통계청 통계, 도민 1인당 개인소득 1만6688불 호남지방통계청은 ‘통계로 보는 전북 도민의 삶’을 통해 가구·건강, 소득·소비, 주거·환경 등에 대한 도민의식 조사보고서를 24일 발표했다. 그러나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18,725천원(1만6688불)로 나타나 타지 주민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전북 가족 관계 만족도는 57.3%이고, 가족 중 자녀와 관계 만족도가 75.8%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20년 전북 주관적 건강상태(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는 47.1%로 증가했으며 2019년 전북 스트레스 인지율은 26.1%, 우울감 경험률은 6.7%로 나타났다. 이어 2019년 전북 흡연율은 18.9%(’10년 대비 4.2% 감소), 음주율(월간 음주율)은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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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치시민넷, 도민1인당 지역총소득 전국16위, 도지역 최하위<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21. 4. 1. 10:17
좋은정치시민넷, 도민1인당 지역총소득 전국16위, 도지역 최하위 좋은정치시민넷, 도민1인당 지역총소득 전국16위, 도지역 최하위 - 도민 1인당 지역개인소득은 전국 15위, 도 지역에서는 7위 - - 도민 1인당 민간소비는 전국 16위, 도 지역에서는 최하위 - - 좋은정치시민넷, 통계청 자료 활용 전북지역 소득 분석 좋은정치시민넷(대표 손문선)은 통계청 국내통계 자료를 활용, 전국 광역시도별 총생산과 소득현황 분석 결과, 전북도민 1인당 지역총소득은 전국16위, 도지역에서는 최하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민넷은 “통계청 최근 발표자료(2019년 통계)를 활용해 전국 지역내총생산(GRDP) 분석결과 전국 지역내총생산액은 1,924조이며, 이중 전북은 52조로 전국 17개 시도 중 12위이며, 9개 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