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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사업 소양천 토사 마구 파내
    (하천)4대강 2013. 7. 2. 14:16

     

     

     

     

     

     

     

     

     

     

     

     

     

     

     

     

     

    이상)소양천교 하류 수백m 지점의 보 아래를 파 헤친 광경

     

     

     

     

     

     

     

     

     

     

     

     

    이상)익산청이 개설 중인 용정~용진 도로개설 구간 중의 소양천교 아래 토사를 파 헤치고 있는 사진

     

     

     

    이상) 소양천교 조감도

     

     

     

    익산국토청, 하천사업 소양천 토사 마구 파내

     


     

    - 소양천 상운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벌인다며

    -익산청 용정~용진도로 개설사업 구간 중 소양천교 교각 지척까지 마구 파내

    -소양천교 수백m 하류는 보 아래를 마구 파내

    -인근 주민들, 교각.보 아래 파내면 쇄굴로 붕괴우려, 엉터리사업 주장

    -전주천과 삼천천, 고수부지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데 홍수위험도 없는 소양천 돈들여 마구 파낸다며 토사반출 중단요구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명수)이 '소양천 하천환경정비공사'를 한다며 같은 익산청에서 개설 중인 용정~용진 간 도로현장의 소양천교 교각과 보 아래를 마구 파헤쳐 일부 주민들이 교각과 보가 쇄굴될 우려가 많다며 엉터리 사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전주천과 삼천천 고수부지를 도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데 소양천 상운지구 정비공사는 시군 통합논란으로 발전가능성이 많은 용진 지역 소양천 토사를 마구 파헤치는 반환경적"이라며 소양천에서 토사반출을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익산국토청 하천국은 지난 2011년부터 용진면을 중심으로 상.하류 7km 소양천 구간을 오는 2015년까지 1백여억원 안팎을 들여 '소양천 상운지구하천환경정비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 하천공사 구간에는 익산국토청 도로시설국이 이와 별도로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완주군 용진면용흥리까지 11.23km에 4차로를 개설하는 '용정-용진' 전주북부국도대체도로를 2006년 착수해 개설 중으로 소양천교(일명 소양대교)가 거의 완료한 상태로 상판 포장공만 남기고 있다.

     

     

     

     

     

    그러나 근년들어 익산천 하천국은 '소양천 상운지구 하천환경정비공사'를 벌이며 막대한 토사를 소양천에서 반출해 용정~용진 도로현장 등에 공급해 왔다는 것이다.

     

     

     

     

     

    또한 보름 전부터는 도로시설국이 개설 중인 소양천교 지척의 교각 인근을 파헤쳐 일부는 반출하는 바람에 주민들은 "한쪽에서는 교량을 세우고, 한쪽에서는 교량 지척의 토사를 파낸다면 교량 주변이 홍수시 쇄굴될 염려가 많다"며 즉각 토사반출을 중단해 주도록 요구했다.

     

     

     

     

     

    특히 주민들은 "수량유지를 위해 소양천교 하류 수백m 지점에 설치된 보 아래를 파헤친다며, 보가 붕괴되기를 바란 것이 아니라면 보 아래를 파헤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은 "토사반출 가운데 일부는 모래나 자갈 등 골재채취를 위한 것이 아닌지도 의심스럽다"며 "정확한 토사반출량과 반출지 등에 대해 엄격 조사하고, 더 이상 소양천에서 토사반출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소양천교 인근 주민들은 특히, "전주천과 삼천천은 고수부지를 활용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반면, 발전가능성이 막대한 용진지역 소양천은 근년에 엄청난 토사가 반출된 것으로 안다"며 "평생을 살았어도 소양천이 넘친 적이 없는데 이 같은 무차별적인 토사반출은 '하천환경정비공사'가 아니라 '하천환경파괴공사'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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