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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황등, 1만명 붕괴에 붙여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중략) 이는 70년대 공전의 대히트곡인 '고향역' 1절이다. 국민가수 나훈아가 불렀고, 작사.작곡..
익산 석재전시판매센터, 무산우려 익산의 상징인 석산과 석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석재전시판매센터'가 작년 10월 '타당성이 결여'로 축소하라는 용역결과에 이어 '밑빠진 독'상을 받은 보석박물관 재탕이 우려된다는 투융자심사, 위 재검토 결정으로 난항에 빠졌다. 특히 중앙정부 가운데 석재산업이..
-집권당 분당위기와 겹쳐, 정세균장관 우리당行도 겹쳐 -국비확보 적극 나서야 일제가 훗날 중앙청으로 활용되다 철거된 조선총독부를 세우면서 활용했던 '황등돌'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석재품 판매촉진을 위한 익산시 '석재전시판매센터' 건립계획이 국비확보가 불투명해 대책이 시급하다. 특히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