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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륵사지전시관 익산시 이관, 뜨거운 감자(?) <사진있음> 미륵사지 및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을 포함한 '전북도 익산지구문화유적지관리사업소'를 전북도가 조직개편에 따라 익산시에 이관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문화계 인사들이 현실을 모르는 탁상공론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
마한관 익산 왕궁리전시관에 이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서동공원에 세워진 '마한관'도 전시시설이 준공되지 안했는데 청원경찰을 포함해 6명의 할 일없는 '이상한 근무'가 1년 가까이 계속돼 잡음이다. 특히 마한(馬韓)과 특별 연고권이 없는 익산시가 마한유물을 전시한다며 마한관을 세워놓고 정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