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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익산시, 70억 혈세배상 책임규명해야! “雪上加霜설상가상이요,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익산인구가 올 6개월 연속 줄어 30만 고수는커녕 영원히 작별하고 29만6372명으로 추락해 ‘29만 시민(?)’으로 목표를 하향할지 모른다. 무리한 산단개발로 ‘빚더미 채무도시’라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