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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빛과 소금, 현대공업사 이희봉 대표 청소년가장과 결식아동은 물론 독거노인 등 익산 소외계층에 남모르게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이 있어 봄날씨 같은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경쟁이 극심한 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하며 직원복지에도 특별한 관심을 써 대부분 직원이 8년 이상 근무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