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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농협, 금융자산 2조원 돌파한 선도농협으로 우뚝

산내들바다 2025. 2. 25. 11:01

 

 

 

 

 

 

전북 익산농협, 금융자산 2조원 돌파한 선도농협으로 우뚝

 

 

 

 

내용 : 믿을 수 있는 익산농협, 금융자산 2조원 달성 금자탑 달성!

 

 

 

 

 전북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 사진, 익산시 평동로 698)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로 금융자산 총액 2조원을 돌파하며 조합원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전국 선도농협으로 우뚝 섰다.

 

 

 

1972년 설립하여 54주년을 맞이한 익산농협은 20153월 김병옥 조합장 취임 이후 예수금 6,323, 대출금 3,984, 예대비율 63%에서 202412월말 기준 예수금 11348억 대출금 9,675, 예대비율 85.3%으로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대출금 1조원 달성도 목전에 두고 있다.

 

 

 

김병옥 조합장은 금융자산 2조원 시대를 맞아 한 단계 도약하는 농협을 만들기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향후 100년 농협으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겠다.” 또한 금융사업에만 의존하는 농협 구조를 변화하기 위해 고추장 가공 사업장, 떡 방앗간 제 2공장 등 신사업을 생크림 찹쌀떡과 같이 성공시켜 조합원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포부를 밝혔다.

 

 

 

익산농협은 본점과 16개 지점, 5개 하나로마트, 미곡종합처리장, 주유소, 떡 방앗간을 운영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농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