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농촌공사농기센터영농조합보조

전북 농어촌公, 농지은행 종합평가‘전국 1위’

산내들바다 2023. 4. 20. 09:51

 

 

 

 

전북 농어촌, 농지은행 종합평가전국 1

 

지난해 농지은행사업비 역대 최대(2,210) 집행하며 농업인 지원 확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정문) 2022년도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 결과 전국 1를 달성해최우수 본부로 선정됐다고 19 밝혔다.

 

 

 

지난해 전북본부는 특히 농지매입비축사업 1,229(133.8%), 경영회생지원사업 551(124.7%) 실적을 달성해 전국 1위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농지은행사업비를 역대 최대(2,210) 집행하며 농업인 지원을 확대했다.

 

 

평가지표인 농지은행사업비 집행율 맟춤형정부정책목표달성도 2030세대 지원실적 채권관리 사후관리 등 전 부문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전북권 최우수 지사로는 정읍지사(지사장 하인호), 장려부서로는 동진지사(지사장 이종화) 선정됐다

 

 

전북본부는 올해도 농지규모화 228, 공공임대용농지매입 925, 경영회생 411, 과원규모화 41억 등 총 1603억 사업비를 확보해 규모 확대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특히 선임대후매도사업 농업스타트업단지조성사업, 비축농지임대형스마트팜사업 등 청년농의 수요를 반영해 농지매매와 임대방식을 다양화한 신규사업을 발굴, 청년농 안정적 영농진입과 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전북 고재홍 기자>

 

 

 

붙임 : 4.19일 이병호 사장으로부터 최우수 본부상을 받고 있는 이정문 전북지역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