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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독점 지방정권도 심판해야 4·11총선은 민주당 30년 독점 정권 심판하는 날 김경안(새누리당 익산 갑) 후보는 ‘절대 권력이 절대 부패하듯이 독점은 반드시 폐해를 만든다’면서 오는 11일 총선에서 ‘30년 동안 전북지방정부를 독점해온 민주통합당의 무능과 부패를 성숙한 도민의..
익산을 조배숙 후보, “깨끗한 익산, 깨끗한 정치”의지로 선거운동 대신 거리청소, 시민들 큰 호응 얻어 19대 국회의원 익산을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조배숙후보는 지난 토요일 “깨끗한 익산, 깨끗한 정치”를 구호로 내세우고, 익산시내 일대를 청소하면서 선거운동을 대신해..
이춘석 후보 “재래시장, 중소상인 보호에 앞장설 터” 이춘석 후보(익산갑. 민주당)는 30일 장날을 맞은 황등시장을 찾아 시장상인과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지역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대상 베스트코 진출문제와 롯데마트 익산점 증축논란이 이는 등..
인신비방에 강한 유감, 정책 선거촉구 익산 을 선거구 민주통합당 전정희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상대 후보의 근거 없는 인신 비방에 강한 유감과 함께 정책 선거를 촉구했다. 전 후보는 “모기자 돈 봉투 사건은 우리 캠프와는 무관하며, 출판기념회에서 책을 무상으로 배포한 적이 없음..
이춘석 후보 “희망찬 익산미래 만들기에 앞장설 터” 29일 북부시장 사거리에서 출정식 올려 이춘석 후보(익산갑. 민주당)는 29일 오후 익산 북부시장 사거리에서 4·11 총선의 필승을 결의하는 출정식을 올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익산시 갑 시·도의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일반시..
29일, 익산을 조배숙 후보 겸허히 반성하고 차분히 선거운동 시작 19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익산을 무소속 조배숙후보는 법정 선거운동 시작일인 29일 아침, 하나로사거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조배숙 후보는 기존의 선거운동과는 다른 모습으로 시민들의 시선..
익산을, 무소속 최재승 후보, 익산현안 반드시 해결할터 공식선거운동에 시작된 29일 익산을 선거구, 무소속 최재승후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본격 선거 운동에 임하며“국회의원에 당선 되면 익산을 위해 필요한 현안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최 후보는 “익산시민 ..
28일, 익산을 조배숙후보 선거사무소개소식 성황리 개최 - 신건 강봉균 의원, 조규옥 전방회장 등 6백여명 참석 - 지역정가, “무소속 연대, 단일화 시 조배숙 후보 유리할 것” 무소속 조배숙 익산을 국회의원 후보 사무소 개소식이 28일 오후 2시 어양동 사무실에서 신건의원, 강봉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