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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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식 의원 “부안자원과 역사성 활용, 경쟁력 향상” 촉구<부안>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0. 5. 28. 11:59
김연식 의원 “부안자원과 역사성 활용, 경쟁력 향상” 촉구 -김연식 부안군의원 5분 발언에서 - 궁중 친잠례 행사를 통한 양잠산업 활성화, - 부안 고려상감청자 관광밸리 조성 사업 유치 강조 부안군의회 김연식 의원(주산·동진·백산)은 지난 26일, 제311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부안만의 관광자원과 유서 깊은 역사성을 활용해 희소성 있고 독자적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역경제 어려움 극복을 위해 공격적이고 선제적 행정이 필요하다”며 부안 대도약을 위한 필수사업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김연식 의원은 우선 “조선왕조 궁중 누에치기 의식인 ‘친잠례’ 행사를 개최해 침체되는 양잠산업의 획기적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양잠·오디 기술이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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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개회<부안>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0. 5. 26. 10:30
부안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개회 - 2020년도 제1회 추경안 심사 및 조례안 등 의안 처리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가 5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정으로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부안군의회 제311회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10건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이한수 의장은 예결위 소속 의원에 “코로나로 어려운 재정여건에 이루어지는 추경인 만큼, 추경 예산안을 꼼꼼히 살펴 불요불급한 소모성 예산은 없는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예산은 적극 편성되었는지, 일자리 관련 예산은 어떠한지 등 적극 심사를 해 주시기 당부한다”고 말했다./부안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