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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18년도 제2회 추경 등 심사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가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2일 간 제8대 군의회 개원 이후 첫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94회 부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
권익현 부안군수, 청렴한 부안 만들기 팔 걷어 붙인다 공직자 청렴도 관리 조례 제정, 청렴부안 혁신위원회 구성 등 최선 부안군은 청렴부안 혁신위원회 구성 등 민선7기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부안 실현을 천명했다. 그동안 부안군은 각종 비리·부패사건 ..
부안군, 농담(農談)랩 토론회 개최 농촌일자리센터 구축,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등 열띤 토론 부안군은 농업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농정현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농담(農談)랩 토론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농담(農談)랩은 주요 농정현안에 대한 농업인과의 소통․공감의 ..
부안~태인2공구 당초예산보다 357억여원 늘어 -적정공사기간 엄청초과,물가상승 명분 7회 105억여원 증액, -설계변경 연례행사, 근래 보기 드문 현장 "포장공 아스콘 표층 구입물량을 대폭 늘려 예산을 과다 책정했다"는 감사원 지적에 예산반납을 했던 국도30호 부안~태인2공구 예산이 당초..
부안~태인2공구 예산과다설계 감사원 지적 충격 -포장공 설계변경으로 11억7천여만원 과다설계 감사원 지적받아 반납 -국도확포장 일부구간 벌여만 놓고 세월아 네월아 허송세월 -부안-태인 1.2공구 3년연장해 착수 12년째인 2012년 완공돼 -착공만 열심, 준공은 나몰라라, 미관해치고 사고..
전북도 재추진,부창대교 노선변경 여론 부창대교를 포함한 국도 77호선 전북구간 노선변경도 국토해양부가 난색을 보이던 부안~고창간 '부창대교'를 전북도가 최근 재추진 할 것으로 알려지자 '부창대교를 포함한 서천에서 새만금을 거쳐 부안~고창에 이르는 국도 77호선'의 전반적인 노선변경 여론이..
전북도재추진, 부창대교 노선변경 여론 부창대교를 포함한 국도 77호선 전북구간 노선변경도 국토해양부가 난색을 보이던 부안~고창간 '부창대교'를 전북도가 최근 재추진 할 것으로 알려지자 '부창대교를 포함한 서천에서 새만금을 거쳐 부안~고창에 이르는 국도 77호선'의 전반적인 노..
잠업시험지 부안군 이전 확정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은 종자사업소 잠업시험지 이전부지를 최종 확정하였다. 도는 10월 30일(화) 잠업, 도시계획, 환경, 산림생태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지를 추천한 4개 시․군의 현지를 방문한 후 평가를 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