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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주황 전 전주대 총장, 고창고에 장학금 2천만원 기탁(사회)기증봉사장학금(숙)수상훈장 2024. 1. 3. 10:38
고 박주황 전 전주대 총장, 고창고에 장학금 2천만원 기탁
- 고 박주황 선생, 예수님 사랑과 “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을 평생 실천
-“교수 의사 등 슬하 자녀·며느리·손자·손녀도 선생 가르침 실천, 대표적 집안” 세평
故 박주황 전 전주대 총장 유족들이 고창고교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고교(교장 배준기)에 따르면 고 박주황 선생 유족이 고인 유지를 받들어 지난 12월27일 고창고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족들은 개교 백주년을 맞은 2019년에도 3000만원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고 박주황 선생은 고창고교 졸업 후 모교에서 교사로 활동하다 전북대학교에 재직해 교학처장, 법과대학·사회과학대학 학장을 지냈다.
전주대 초대총장도 역임했으며, 2019년 99세 일기로 작고했다.
유족인 박성광 함께하는 내과 원장은 “네 꿈이 끝날 때 네 청춘 끝난다”는 고인 뜻에 따라 학교 측에서 매년 ‘높은 뜻 푸른 꿈’ 을 가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 박주황 선생은 생전에도 예수님 사랑과 “오른 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을 몸소 실천 하신 분으로, 전북에서 대표적으로 보이지 않게 기부와 봉사로 평생을 살아왔다.
특히 선생은 슬하 자녀와 손자·손녀·며느리까지 교수와 의사 등 각계에 훌륭하게 성장시켰을 뿐 아니라 후손들도 선생 가르침에 따라 기부와 봉사를 생활화한 노블리스 오블리제(사회 지도층 도덕적 의무)를 실천해 온 집안으로 세평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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