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의회 임시회, ‘고향세’ 도입 촉구 건의안<부안>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2021. 4. 14. 09:40
부안군의회 임시회, ‘고향세’ 도입 촉구 건의안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가 4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태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공공주도 조기개발 촉구 건의안”을 비롯한 총 9건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1년도 상반기 주요사업 현황 청취 및 방문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김광수’ 의원과 ‘김정기’ 의원은 5분 발언과 건의안을 통해
“군민에 큰 호응을 얻는 버스승강장 바람막이 설치 사업의 확대와 효율성을 높일 방안마련”과 “열악한 지방재정을 돕고 사회 상생공동체 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되는 고향세 도입”을 촉구했다.
‘문찬기’ 의장은 “모든 일은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야 군민 만족도와 사업 완결성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사업장 방문으로 추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생산적 대안을 제시해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바란다”고 당부했다./부안 고재홍 기자>
'<부안>정치의회인사도시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익현 군수, 국가예산 확보 구슬땀 발품행정 (0) 2021.09.12 부안군의회·고창군의회, 서해안 철도 건설 공동 성명서 발표 (0) 2021.05.19 부안군 성원장학회, 마스크 2만장 기탁 (0) 2021.03.21 부안군, 격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위도 치유의 숲 조성 (0) 2021.03.09 부안군·공무원-공무직노조, 청렴문화 확산 청렴캠페인 (0)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