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표 향토기업’ 제일건설, ‘부안 오투그란데’ 분양

‘전북대표 향토기업’ 제일건설, ‘부안 오투그란데’ 분양

    

 

 

- 중앙업체 능가하는 시공력, 훈산학원 설립과 방대한 장학금 및 서민에 쌀 무상기부

    

 

- 부안 봉덕 오투그란데 1차 성공신화를 잇는 2차 하이스트, 7일부터 성황리 오픈

 

 

- 12월 10일,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 후 계약하는 ‘선착순계약’

 

    

 

 

 

(주)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은 지난 7일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서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이는 제일건설이 짓는 부안최초 주상복합 아파트로 오픈 전부터 방문객 행렬이 이어져 인산인해다.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부안읍 서외리 427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9층, 4개 동, 총 237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 복층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타입 별 가구 수는 ▲A형 53가구 ▲B형 60가구 ▲C형 107가구 ▲D형 5가구 ▲E형 4가구 ▲F형 8가구다.

 

주상복합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1층에 다양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부안군 최초로 선보여지는 단지구성인 만큼, 입주민은 그간 느껴보지 못한 원스톱 주거 라이프를 누릴 전망이다.

층간소음을 최대 억제하기 위해 신단열재인 ‘경질우레탄’을 제일건설 최초로 적용해, 탁월한 방음성능, 단열효과를 자랑한다.

 

전북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제일건설 우수한 상품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남향위주 배치와 4Bay(일부세대) 혁신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다양한 고객니즈를 반영해 부안에 없던 84㎡ 복층평면을 구성한 점이 특장점이다.

세대 내부설계로는 히든주방(일부세대), 안방 붙박이장, 안방 알파룸(일부세대) 등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견본주택을 직접 관람한 주부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을 인터뷰한 결과,

 

부안읍 거주 ‘A’(40,여)씨는 “이사를 계획하는 중에 견본주택을 방문해, 84B타입을 관람하고, 거실과 침실 가변벽체를 오픈해 거실을 넒게 사용할 수 있어, 가족 간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부안 오투그란데2차 하이스트를 분양받고 싶다“고 밝혔다.

 

수산업에 종사한는 ‘B’(53,남)씨는 84A타입에 관심을 보이며, 84A타입과 비슷한 84B타입 견본주택 넓은 히든주방을 관람하고, “평생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히든주방을 꼭 선택해 분양받을 것“이며 ”주방 슬라이딩 도어가 있어 주방과 거실이 분리되는 것에 특히 반했다“고 말했다.

 

전주에 거주중이라는 ‘C’(35,여)씨는 “남편 직장 때문에 부안으로 이사를 오기위해 견본주택을 방문했는데, 84C타입 안방 알파룸 구성을 보고, 결혼생활 중 꿈꿔왔던 공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일건설은 계약자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해 ‘계약금 9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계약자 중 선착순 100명에 70만원 상당 한국도자기 토르 4종 냄비세트를 제공한다.

 

제일건설은 12월 10일(화) 고객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하는 '선착순계약'을 부안 ‘오투그란데2차 하이스트’ 견본주택에서 진행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제한 등 자격제한이 없으며, 전매제한 또한 적용되지 않아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주)제일건설은 중앙업체를 능가하는 시공력뿐 아니라 훈산학원 설립과 방대한 장학금 출연 및 서민을 위한 엄청난 쌀 무상기부로 ‘전북대표 향토기업’이라는 닉네임으로 통한다./T 063-583-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