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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표 향토기업 제일건설, '부안오투그란데2차' 오픈경제산단새만금바다농수축임어2 2019. 12. 8. 10:47
전북대표 향토기업 제일건설, '부안 오투그란데 2차' 오픈
- 중앙업체를 능가하는 최첨단 시공력
- 부안 전체 77% 10년 이상 노후아파트로 기대감 높아
- 부안최초 주상복합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주목
- 학부모 수요 많은 1순위 초중고·도서관 품은 입지
‘전북대표 향토기업’이자 ‘중앙업체를 능가하는 시공력’을 자랑하는 (주)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이 전체 77% 이상이 10년 이상 노후아파트로 새 아파트에 관심이 모아진 부안읍에서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모델하우스 개관식을 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성대한 오픈식에 이어 하루 종일 인파로 크게 붐볐는데 초중고와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집중돼 학부모와 고향 부안에 부모 등을 위하거나 변산국립공원에 최첨단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출향인사 관심도 커 조기에 완전 분양될 전망이다.
훈산학원 설립과 엄청난 장학급 지급 및 서민을 위한 방대한 쌀 무상지원으로 ‘전북대표 향토기업’으로 유명한 제일건설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지하 1층~지상 19층, 4개 동, 총 237가구를 공급하는데 전 가구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A형 58가구 ▲B형 64가구 ▲C형 115가구다.
반경 5백m에 부안초, 부안중, 부안제일고는 물론 인근에 군립도서관, 부안교육문화회관과 다수 학원도 위치해 학부모 관심이 높고 종합버스터미널과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인접해 편리한 교통망을 보유했으며, 인근에 부안상설시장, 예술회관, 성모병원, 하나로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이 위치했다.
특히 ‘부동산 114‘는 “부안지역 아파트 3,966가구(임대 제외) 77%인 3,090가구가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로 조사됐는데 새 아파트 공급은 적어 신규 아파트로 옮기려는 주민은 물론 고향 부모님을 위하거나 변산국립공원에 거주지를 마련하려는 출향인사 관심이 확대된다.
부안최초 주상복합아파트인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1층에는 다양한 상업 및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남향 위주 배치와 4Bay(일부세대) 혁신 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히든주방(일부세대), 안방 붙박이장, 안방 알파룸(일부세대) 등 특화된 공간설계를 도입했다.
아울러 ‘중앙업체를 능가하는 시공력’으로 유명한 ‘전북대표 향토기업’ 제일건설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대규모 휴게마당에 아이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멀티놀이공간, 옥상가든 등의 조경설계가 적용돼 주거 쾌적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새 아파트가 귀한 부안에 조성되는 최초 주상복합이어 관심이 높아진다”며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자타가 공인하는 시공력을 보유한 제일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편의성을 높이는 것에 주력한 만큼 부안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안 고재홍 기자>
전북대표 향토기업 제일건설, '부안 오투그란데' 오픈
- 중앙업체를 능가하는 최첨단 시공력
- 부안 전체 77% 10년 이상 노후아파트로 기대감 높아
- 부안최초 주상복합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주목
- 학부모 수요 많은 1순위 초중고·도서관 품은 입지
‘전북대표 향토기업’이자 ‘중앙업체를 능가하는 시공력’을 자랑하는 (주)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이 전체 77% 이상이 10년 이상 노후아파트로 새 아파트에 관심이 모아진 부안읍에서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 모델하우스 개관식을 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성대한 오픈식에 이어 하루 종일 인파로 크게 붐볐는데 초중고와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집중돼 학부모와 고향 부안에 부모 등을 위하거나 변산국립공원에 최첨단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출향인사 관심도 커 조기에 완전 분양될 전망이다.
훈산학원 설립과 엄청난 장학급 지급 및 서민을 위한 방대한 쌀 무상지원으로 ‘전북대표 향토기업’으로 유명한 제일건설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지하 1층~지상 19층, 4개 동, 총 237가구를 공급하는데 전 가구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A형 58가구 ▲B형 64가구 ▲C형 115가구다.
반경 5백m에 부안초, 부안중, 부안제일고는 물론 인근에 군립도서관, 부안교육문화회관과 다수 학원도 위치해 학부모 관심이 높고 종합버스터미널과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인접해 편리한 교통망을 보유했으며, 인근에 부안상설시장, 예술회관, 성모병원, 하나로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이 위치했다.
특히 ‘부동산 114‘는 “부안지역 아파트 3,966가구(임대 제외) 77%인 3,090가구가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로 조사됐는데 새 아파트 공급은 적어 신규 아파트로 옮기려는 주민은 물론 고향 부모님을 위하거나 변산국립공원에 거주지를 마련하려는 출향인사 관심이 확대된다.
부안최초 주상복합아파트인 부안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1층에는 다양한 상업 및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남향 위주 배치와 4Bay(일부세대) 혁신 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히든주방(일부세대), 안방 붙박이장, 안방 알파룸(일부세대) 등 특화된 공간설계를 도입했다.
아울러 ‘중앙업체를 능가하는 시공력’으로 유명한 ‘전북대표 향토기업’ 제일건설 오투그란데 2차 하이스트는 대규모 휴게마당에 아이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멀티놀이공간, 옥상가든 등의 조경설계가 적용돼 주거 쾌적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새 아파트가 귀한 부안에 조성되는 최초 주상복합이어 관심이 높아진다”며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자타가 공인하는 시공력을 보유한 제일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편의성을 높이는 것에 주력한 만큼 부안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안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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